최종편집: 2026-03-21 13:19

  • 맑음속초11.7℃
  • 맑음12.8℃
  • 맑음철원12.3℃
  • 맑음동두천14.8℃
  • 맑음파주12.3℃
  • 맑음대관령9.6℃
  • 맑음춘천14.2℃
  • 맑음백령도8.6℃
  • 맑음북강릉12.1℃
  • 맑음강릉15.2℃
  • 맑음동해13.7℃
  • 맑음서울14.2℃
  • 맑음인천10.6℃
  • 맑음원주14.5℃
  • 맑음울릉도13.4℃
  • 맑음수원13.4℃
  • 맑음영월14.2℃
  • 맑음충주13.6℃
  • 맑음서산12.2℃
  • 맑음울진15.1℃
  • 맑음청주13.9℃
  • 맑음대전15.0℃
  • 맑음추풍령15.5℃
  • 맑음안동13.6℃
  • 맑음상주15.7℃
  • 맑음포항15.4℃
  • 맑음군산11.5℃
  • 맑음대구16.2℃
  • 맑음전주14.2℃
  • 맑음울산17.1℃
  • 맑음창원16.4℃
  • 맑음광주15.7℃
  • 맑음부산16.1℃
  • 맑음통영14.8℃
  • 맑음목포12.6℃
  • 맑음여수15.5℃
  • 박무흑산도9.3℃
  • 맑음완도16.8℃
  • 맑음고창14.7℃
  • 맑음순천15.5℃
  • 맑음홍성(예)14.1℃
  • 맑음13.1℃
  • 맑음제주14.6℃
  • 맑음고산15.5℃
  • 맑음성산15.9℃
  • 맑음서귀포16.2℃
  • 맑음진주17.3℃
  • 맑음강화11.9℃
  • 맑음양평12.8℃
  • 맑음이천13.5℃
  • 맑음인제13.9℃
  • 맑음홍천13.9℃
  • 맑음태백13.3℃
  • 맑음정선군13.4℃
  • 맑음제천13.4℃
  • 맑음보은13.7℃
  • 맑음천안13.6℃
  • 맑음보령10.6℃
  • 맑음부여13.0℃
  • 맑음금산15.4℃
  • 맑음13.5℃
  • 맑음부안13.1℃
  • 맑음임실16.3℃
  • 맑음정읍14.3℃
  • 맑음남원15.3℃
  • 맑음장수14.0℃
  • 맑음고창군14.9℃
  • 맑음영광군13.1℃
  • 맑음김해시19.1℃
  • 맑음순창군15.0℃
  • 맑음북창원18.1℃
  • 맑음양산시18.4℃
  • 맑음보성군15.5℃
  • 맑음강진군16.5℃
  • 맑음장흥16.4℃
  • 맑음해남15.7℃
  • 맑음고흥16.3℃
  • 맑음의령군16.7℃
  • 맑음함양군16.4℃
  • 맑음광양시16.5℃
  • 맑음진도군14.7℃
  • 맑음봉화12.6℃
  • 맑음영주13.3℃
  • 맑음문경13.7℃
  • 맑음청송군15.1℃
  • 맑음영덕13.7℃
  • 맑음의성15.3℃
  • 맑음구미15.4℃
  • 맑음영천16.1℃
  • 맑음경주시17.4℃
  • 맑음거창16.8℃
  • 맑음합천16.8℃
  • 맑음밀양17.2℃
  • 맑음산청16.2℃
  • 맑음거제16.5℃
  • 맑음남해14.6℃
  • 맑음17.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장동혁, 국민의힘을 바꾸려 한다…이젠 달라질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장동혁, 국민의힘을 바꾸려 한다…이젠 달라질까?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김문수 후보와 박빙 승부!

 

[포맷변환][크기변환]사본 -[포맷변환]20250823_120923.jpg


[시사캐치] 장동혁 극회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며 정치권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그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후보와 팽팽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2년 김태흠 의원이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보령·서천 보궐선거에 등장한 장동혁 의원. 국회의원 3년 차, 2선이지만 정치 경력은 짧다.

 

그를 처음 마주한 작년 11월, 국회에서 지역 주민에게 생존이 걸린 절박한 주제로 열린 ‘석탄발전소 폐지 지역의 신성장동력 포럼’에서 장 의원은 진솔한 모습으로 보령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특히, 2024년 12월 3일은 장 의원에게 정치적 전환점으로 기록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정치권은 극한 대립으로 치달았고, 장 의원은 비상계엄 해제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혀 일시적으로 보수 지지층의 비판에 직면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 한동훈 전 대표 체제와도 선을 그으며 독자적 노선을 강화해 나갔다. 윤 전 대통령의 결정을 비판하면서도 동시에 민주당의 의회 독주를 견제하는 균형 잡힌 메시지는 보수진영 내에서도 그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장 의원은 김문수 후보 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정치적 발판을 더욱 굳건히 다졌고, 이제 당대표 선거 출마라는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김문수 라는 정치 거목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장동혁 의원이 충청권 출신 정치인 중 국민의힘 정상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늘 수도권과 영남·호남 사이에서 결정표를 쥐었지만, 정작 리더는 없었던 ‘충청’ 그런데 장동혁 의원이 그 충청에서 날아오르려 한다.

 

이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강조해온 ‘영충호(영남·충청·호남)’ 시대의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영·호남 중심의 정치판에 충청이 던지는 이 유의미한 메시지가, 국민의힘 나아가 한국 정치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