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4 19:59

  • 맑음속초13.1℃
  • 맑음16.6℃
  • 맑음철원15.2℃
  • 맑음동두천14.9℃
  • 맑음파주14.3℃
  • 맑음대관령11.8℃
  • 맑음춘천16.8℃
  • 맑음백령도5.8℃
  • 맑음북강릉11.4℃
  • 맑음강릉13.3℃
  • 맑음동해12.5℃
  • 맑음서울14.0℃
  • 맑음인천9.4℃
  • 맑음원주14.5℃
  • 맑음울릉도11.7℃
  • 맑음수원10.5℃
  • 맑음영월14.7℃
  • 맑음충주13.6℃
  • 맑음서산8.0℃
  • 맑음울진13.0℃
  • 맑음청주13.1℃
  • 맑음대전13.7℃
  • 맑음추풍령13.6℃
  • 맑음안동15.0℃
  • 맑음상주14.8℃
  • 구름많음포항14.5℃
  • 흐림군산7.9℃
  • 맑음대구17.1℃
  • 흐림전주9.3℃
  • 구름많음울산14.5℃
  • 맑음창원16.1℃
  • 흐림광주10.7℃
  • 맑음부산16.2℃
  • 맑음통영16.7℃
  • 흐림목포9.2℃
  • 맑음여수15.3℃
  • 흐림흑산도7.6℃
  • 흐림완도11.6℃
  • 흐림고창8.5℃
  • 흐림순천12.0℃
  • 구름많음홍성(예)9.8℃
  • 맑음11.6℃
  • 흐림제주11.8℃
  • 흐림고산10.7℃
  • 맑음성산12.6℃
  • 맑음서귀포13.8℃
  • 맑음진주16.7℃
  • 맑음강화11.1℃
  • 맑음양평15.4℃
  • 맑음이천12.9℃
  • 맑음인제15.4℃
  • 맑음홍천17.0℃
  • 맑음태백11.8℃
  • 맑음정선군13.8℃
  • 맑음제천13.6℃
  • 맑음보은13.4℃
  • 맑음천안11.4℃
  • 맑음보령7.3℃
  • 맑음부여10.8℃
  • 흐림금산13.3℃
  • 맑음12.2℃
  • 흐림부안8.6℃
  • 흐림임실9.1℃
  • 흐림정읍9.0℃
  • 흐림남원11.0℃
  • 흐림장수10.3℃
  • 흐림고창군8.8℃
  • 흐림영광군8.6℃
  • 맑음김해시17.1℃
  • 흐림순창군11.0℃
  • 맑음북창원17.6℃
  • 맑음양산시17.1℃
  • 흐림보성군12.7℃
  • 흐림강진군11.6℃
  • 흐림장흥11.4℃
  • 흐림해남10.3℃
  • 구름많음고흥13.0℃
  • 맑음의령군15.2℃
  • 맑음함양군12.5℃
  • 맑음광양시14.2℃
  • 흐림진도군9.2℃
  • 맑음봉화12.5℃
  • 맑음영주15.0℃
  • 맑음문경14.4℃
  • 맑음청송군14.7℃
  • 맑음영덕12.8℃
  • 맑음의성15.4℃
  • 맑음구미15.5℃
  • 구름많음영천15.8℃
  • 구름많음경주시16.0℃
  • 맑음거창13.5℃
  • 맑음합천16.4℃
  • 맑음밀양16.5℃
  • 맑음산청13.8℃
  • 맑음거제15.7℃
  • 맑음남해15.6℃
  • 맑음17.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사랑카드, 민간포인트 전환 도입…‘생활 밀착 플랫폼’ 도약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사랑카드, 민간포인트 전환 도입…‘생활 밀착 플랫폼’ 도약

4월 중 NH농협카드 포인트 전환 개시 및 네이버페이 결제 지원
10월 실물 카드 없는 QR결제 도입 추진…가맹점 수수료 절감 기대

f_[일자리경제과](천안사랑카드) (1).png


[시사캐치] 천안시의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가 출시 6주년을 맞아 민간 포인트 전환과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등 서비스 개편을 통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천안시는 4월 중으로 사용하지 않는 민간 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 포인트로 즉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통합조회 및 전환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NH농협카드(NH포인트)를 시작으로 6월 중 KB국민카드(포인트리)로 연동 대상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소멸될 수 있는 민간 포인트를 지역 내 소비로 유도해 가계 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간편결제 수단도 다양해진다. 기존 삼성페이, KB페이, 카카오페이에 이어 4월 중 네이버페이가 천안사랑카드와 연동되어 결제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오는 10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및 QR결제’ 도입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QR결제가 도입되면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외지 관광객도 앱을 통해 즉시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서비스 개편은 천안사랑카드가 거둔 그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18% 캐시백 지급 등을 통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냈으며, 483억 원의 캐시백을 시민들에게 환원했다.

 

올해 3월 말 현재 천안사랑카드는 43만 9,000여 명의 회원과 2만 6,800여 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