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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더 챙겨봐야 할 점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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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상돈 천안시장, “더 챙겨봐야 할 점이 없을까?”

천안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話)음(音)’ 참석
박상돈 시장, 더 챙겨봐야 할 점이 있다면 챙겨보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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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박상돈 천안시장이 5월 10일 천안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話)음(音)’ 에 참석했다.

 

이날 천안시청 풀무리극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話)음(音)’에는 정도희 의장, 박상돈 시장, 제9대 시의원 27명 전원이 참여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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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정도희 의장님과 이종담 부의장님을 비롯한 시의원님들이 한자리에 참석하신 가운데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를 축하드린다. 시의회가 주관하는 대토론회로서 대표성 있는 말씀을 많이 수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우리 시의회와 행정부가 긴밀하게 교환을 하면서 일들을 성취하고 또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는 것은 의사 결정을 한 사람이 하던 것과 집단이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훨씬 더 논리적으로 시행착오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지방자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의 존재감은 훨씬 더 우리 사회에 가깝게 시정을 펼치게 되었고, 견제와 균형이 살아 있는 공간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우리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의회가 오늘 이와 같은 토론회장을 통해서 혹시라도 더 챙겨봐야 할 점이 있다면 행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집행 과정을 통해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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