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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함께 누리는 복지, 더 건강한 세종” 시민 안전·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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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시, “함께 누리는 복지, 더 건강한 세종” 시민 안전·돌봄 강화

1월 21일 2026년 보건복지국 업무계획 발표
임신・출산에서 보육까지 공공 돌봄・의료지원 체계 강화
3월통합돌봄서비스 ‧ 52개방문의료기관 확충 ‧ 4,334명노인일자리 제공
감염병・자살 안전도시 1등급 유지해 '마음건강도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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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세종시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1월 21일, 2026년 보건복지국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올해 정책 방향을 밝혔다.

 

김 국장은 지난해 시가 경기침체 장기화, 고용 불안, 저출생·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과 삶을 지키기 위한 보건복지 정책 추진에 집중해왔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성과로는 ▲광역자치단체 최초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최우수 등 정부 평가 3관왕 달성 ▲충청권 유일 ‘산과 기능강화 지원사업’ 선정 ▲중증질환 의료장비 지원과 성인응급센터 24시간 운영 재개 ▲‘2025 지역안전지수’ 자살·감염병 분야 1등급 달성 등이 꼽혔다.

 

김 국장은 "올해도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시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한 5대 전략과제 중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출산·육아 지원, 결혼·가족 친화 환경,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취약계층 일자리·사회참여, 시민 건강·안전망 강화 등 전방위적 삶의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집현동 공동육아나눔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하며, 어린이집 영유아 필요경비를 신규 지원한다. 또한 방과후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아동수당의 연령과 지급액을 늘려 부모 부담을 경감한다.

 

 

임신·출산·신생아 통합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모자의료센터를 운영하고,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공공심야약국, 달빛병원, 소아응급센터(주 6회 운영) 등 의료 안전망도 강화한다.

 

시민의 결혼·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세종형 인구교육을 확대하고, 미혼남녀를 위한 ‘인연 만들기’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직장맘 지원센터와 새일센터를 통한 일하는 부모 지원도 강화되며,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100인의 아빠단’을 운영한다.3월부터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방문의료, 방문요양, 주거수리 등 총 43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 의료기관도 기존 35개에서 52개로 확대한다. 읍면동 맞춤형 서비스와 퇴원 이후 돌봄 연계, 호스피스·생애말기 돌봄까지 포함해 다양한 소득계층을 위한 세종형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어르신 4,334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시니어폴리스’, ‘지역문화기록가’, ‘싱싱은빛어울손’, ‘행복한상’ 분식점 등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한다.  장애인의 직업재활시설 내실화, 장애인 생산품 품질·판로 지원, 저소득층 근로자를 위한 자활근로사업 확대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사회보장급여 확대 및 실질 지원금 인상도 추진한다.

 

청소년 복합문화공간과 청소년 특화거리 운영으로 청소년 참여 환경을 강화하고, 여성 긴급 대응체계와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대응을 확대한다. 장애인과 발달장애인 지원도 확대하며, 활동지원·장애인연금 단가 인상과 긴급돌봄 운영을 추진한다.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세종충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신건강 정책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5→8개), 24시간 위기대응팀 운영도 추진한다. 감염병 대응 교육과 시민 대상 예방교육·체험교실 운영도 확대된다.

 

세종시는 이번 5대 전략과제 추진을 통해 출산·돌봄·돌봄·건강·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촘촘하게 지원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려수 국장은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을 살피고,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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