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1 20:20

  • 맑음속초4.5℃
  • 맑음-0.9℃
  • 맑음철원1.9℃
  • 맑음동두천1.2℃
  • 맑음파주-0.9℃
  • 맑음대관령-2.3℃
  • 맑음춘천2.6℃
  • 맑음백령도1.1℃
  • 맑음북강릉3.5℃
  • 맑음강릉5.3℃
  • 맑음동해4.2℃
  • 맑음서울2.2℃
  • 맑음인천0.9℃
  • 맑음원주2.0℃
  • 맑음울릉도3.4℃
  • 맑음수원0.3℃
  • 맑음영월1.4℃
  • 맑음충주-0.8℃
  • 맑음서산-1.7℃
  • 맑음울진4.1℃
  • 맑음청주2.7℃
  • 맑음대전1.9℃
  • 맑음추풍령2.0℃
  • 맑음안동2.7℃
  • 맑음상주3.2℃
  • 맑음포항5.9℃
  • 맑음군산1.5℃
  • 맑음대구5.5℃
  • 맑음전주1.8℃
  • 맑음울산5.7℃
  • 맑음창원6.3℃
  • 맑음광주3.5℃
  • 맑음부산6.8℃
  • 맑음통영5.6℃
  • 맑음목포3.7℃
  • 맑음여수5.3℃
  • 구름많음흑산도4.4℃
  • 맑음완도3.9℃
  • 맑음고창1.8℃
  • 맑음순천2.8℃
  • 맑음홍성(예)1.7℃
  • 맑음0.2℃
  • 구름많음제주7.6℃
  • 구름많음고산7.4℃
  • 맑음성산6.3℃
  • 맑음서귀포7.0℃
  • 맑음진주3.2℃
  • 맑음강화0.9℃
  • 맑음양평1.9℃
  • 맑음이천1.6℃
  • 맑음인제-0.1℃
  • 맑음홍천0.4℃
  • 맑음태백-0.9℃
  • 맑음정선군1.7℃
  • 맑음제천-2.4℃
  • 맑음보은-0.9℃
  • 맑음천안0.6℃
  • 맑음보령-0.1℃
  • 맑음부여0.1℃
  • 맑음금산1.9℃
  • 맑음1.6℃
  • 맑음부안0.4℃
  • 맑음임실1.5℃
  • 맑음정읍1.7℃
  • 맑음남원1.7℃
  • 맑음장수-0.3℃
  • 맑음고창군1.3℃
  • 맑음영광군1.2℃
  • 맑음김해시6.3℃
  • 맑음순창군2.0℃
  • 맑음북창원6.5℃
  • 맑음양산시7.2℃
  • 맑음보성군2.2℃
  • 흐림강진군3.9℃
  • 맑음장흥2.7℃
  • 흐림해남3.8℃
  • 맑음고흥3.6℃
  • 맑음의령군1.9℃
  • 맑음함양군3.2℃
  • 맑음광양시3.7℃
  • 구름많음진도군4.4℃
  • 맑음봉화-1.1℃
  • 맑음영주2.6℃
  • 맑음문경2.4℃
  • 맑음청송군0.9℃
  • 맑음영덕4.0℃
  • 맑음의성0.2℃
  • 맑음구미2.2℃
  • 맑음영천4.5℃
  • 맑음경주시5.6℃
  • 맑음거창1.9℃
  • 맑음합천4.2℃
  • 맑음밀양3.7℃
  • 맑음산청3.3℃
  • 맑음거제5.6℃
  • 맑음남해5.3℃
  • 맑음6.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고품격 음악과 함께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즐기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고품격 음악과 함께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즐기자

11~13일 록 페스티벌 개최…‘푸드트럭 존’ 인기
14~15일 ‘제2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로 이어져


사본 -20230813000104_d8d5e06401cb28e07dc274cf250cf7fb_ih63.jpg


[시사캐치]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이 한창이다. 행사 직전 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나가면서 일정 차질이 우려됐지만, 무사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축제장에는 음악공연을 관람하는 객석은 물론,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편 관람객, 푸드트럭 존의 식도락가들까지 곳곳에서 축제를 즐기는 다양한 표정들이 포착되고 있다.

 

# "와 시장님이다!”

 

이번 축제는 무대의 흐름이 끊어지는 걸 막고, 시민들의 음악 감상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의전행사를 과감히 배제했다. 이런 가운데 11일 스탠딩 객석을 찾은 박경귀 시장은 직접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청소년들은 박 시장을 직접 찾아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먼저 요청하기도 했다. 박 시장과 사진을 찍은 박모 군(신정중학교 3학년)은 "이런 흥겨운 무대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접근성이 좋은 신정호 호수공원에서 열려서 더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

 

록 페스티벌 첫날, 공연이 시작된 직후인 5~6시쯤. 태풍 ‘카눈’이 지나간 직후여서 그런지 인파도 적고 분위기도 서먹한 상태였다. 두 번째 공연에 나선 록 밴드 바비핀스는 공연 초반 분위기를 띄우는 데 다소 애를 먹기도 했다.

 

이때 리더 겸 드럼연주자인 임일규의 "제 가족이 아산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자주 옵니다. 사실 우리 밴드는 아산과 천안에서 시작했다고 봐야죠”라는 고백에 분위기는 반전. 젊은 층에 비해 조용했던 40~50대 관람객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바비핀스가 본인들의 앨범을 즉석에서 증정하면서 열기는 더욱 고조됐고, 본격적인 록 페스티벌 열기가 펼쳐졌다.

 

# 들썩이는 신정호 ‘모두가 어깨춤을~’

 

대규모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는 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숨어있다. 이번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역시 600여 명의 지역단체 자원봉사자가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록 페스티벌의 특징이라면, 경광봉을 든 교통정리 봉사자도, 안내를 담당하는 봉사자도, 안전을 위해 경계선을 지키는 봉사자도 어깨를 들썩이며 리듬을 타고 있다는 것.

 

# "죄송합니다. 이미 소진됐습니다.”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의 숨은 공로자는 푸드트럭과 야외 바비큐장이었다. 최근 이슈가 됐던 지역 축제장 ‘바가지요금’을 원천 봉쇄한 푸드트럭 존은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낮부터 운영하다 보니, 저녁 공연 때는 인기 메뉴가 조기에 동나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신정호 야외 바비큐장은 북적이는 푸드트럭 존의 인파를 효율적으로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했다. 은은한 조명과 야외음악당에서 들려오는 라이브 음악까지, 맛과 운치는 단연 최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