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8-29 11:14

  • 흐림속초30.4℃
  • 구름많음29.4℃
  • 흐림철원28.2℃
  • 구름많음동두천30.2℃
  • 구름많음파주30.5℃
  • 구름많음대관령25.9℃
  • 구름많음춘천30.3℃
  • 구름많음백령도26.1℃
  • 흐림북강릉33.3℃
  • 구름많음강릉34.3℃
  • 구름많음동해34.0℃
  • 구름조금서울31.1℃
  • 구름많음인천29.8℃
  • 구름많음원주29.4℃
  • 구름많음울릉도30.1℃
  • 구름조금수원29.9℃
  • 구름많음영월29.2℃
  • 구름많음충주30.9℃
  • 구름많음서산31.0℃
  • 구름많음울진33.8℃
  • 구름많음청주30.7℃
  • 구름조금대전31.1℃
  • 구름많음추풍령29.9℃
  • 구름많음안동31.0℃
  • 구름많음상주30.6℃
  • 구름많음포항32.0℃
  • 구름조금군산30.9℃
  • 구름많음대구32.8℃
  • 구름많음전주30.7℃
  • 구름조금울산32.2℃
  • 맑음창원32.2℃
  • 구름많음광주31.1℃
  • 구름조금부산32.2℃
  • 맑음통영31.1℃
  • 구름조금목포30.6℃
  • 구름조금여수30.5℃
  • 구름많음흑산도31.9℃
  • 맑음완도32.6℃
  • 구름많음고창31.5℃
  • 구름조금순천30.6℃
  • 구름많음홍성(예)30.8℃
  • 구름많음29.8℃
  • 구름조금제주32.5℃
  • 구름조금고산30.5℃
  • 구름조금성산31.9℃
  • 구름조금서귀포32.3℃
  • 맑음진주31.5℃
  • 구름많음강화29.2℃
  • 구름많음양평29.5℃
  • 구름조금이천31.6℃
  • 구름많음인제28.7℃
  • 구름많음홍천30.1℃
  • 구름많음태백27.3℃
  • 구름많음정선군30.3℃
  • 구름많음제천27.5℃
  • 구름많음보은29.1℃
  • 구름많음천안30.1℃
  • 구름많음보령30.0℃
  • 구름많음부여30.6℃
  • 구름많음금산30.5℃
  • 구름많음29.6℃
  • 구름조금부안31.3℃
  • 구름많음임실28.6℃
  • 구름조금정읍31.1℃
  • 구름많음남원30.6℃
  • 구름많음장수29.0℃
  • 구름많음고창군31.5℃
  • 구름많음영광군32.5℃
  • 구름조금김해시32.1℃
  • 구름많음순창군30.7℃
  • 구름조금북창원33.8℃
  • 구름조금양산시33.5℃
  • 구름조금보성군31.0℃
  • 구름조금강진군32.6℃
  • 구름조금장흥32.3℃
  • 맑음해남32.0℃
  • 맑음고흥31.9℃
  • 구름조금의령군32.2℃
  • 구름조금함양군31.1℃
  • 구름조금광양시32.1℃
  • 맑음진도군31.0℃
  • 구름많음봉화28.1℃
  • 구름많음영주29.3℃
  • 구름많음문경31.0℃
  • 구름많음청송군31.3℃
  • 구름많음영덕32.2℃
  • 구름많음의성31.4℃
  • 구름많음구미32.2℃
  • 구름많음영천32.1℃
  • 구름많음경주시33.3℃
  • 구름조금거창31.5℃
  • 구름조금합천33.4℃
  • 구름조금밀양32.4℃
  • 구름많음산청31.2℃
  • 맑음거제31.2℃
  • 맑음남해31.7℃
  • 구름조금33.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장동혁, 국민의힘을 바꾸려 한다…이젠 달라질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장동혁, 국민의힘을 바꾸려 한다…이젠 달라질까?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김문수 후보와 박빙 승부!

 

[포맷변환][크기변환]사본 -[포맷변환]20250823_120923.jpg


[시사캐치] 장동혁 극회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며 정치권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그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후보와 팽팽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2년 김태흠 의원이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보령·서천 보궐선거에 등장한 장동혁 의원. 국회의원 3년 차, 2선이지만 정치 경력은 짧다.

 

그를 처음 마주한 작년 11월, 국회에서 지역 주민에게 생존이 걸린 절박한 주제로 열린 ‘석탄발전소 폐지 지역의 신성장동력 포럼’에서 장 의원은 진솔한 모습으로 보령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특히, 2024년 12월 3일은 장 의원에게 정치적 전환점으로 기록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정치권은 극한 대립으로 치달았고, 장 의원은 비상계엄 해제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혀 일시적으로 보수 지지층의 비판에 직면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 한동훈 전 대표 체제와도 선을 그으며 독자적 노선을 강화해 나갔다. 윤 전 대통령의 결정을 비판하면서도 동시에 민주당의 의회 독주를 견제하는 균형 잡힌 메시지는 보수진영 내에서도 그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장 의원은 김문수 후보 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정치적 발판을 더욱 굳건히 다졌고, 이제 당대표 선거 출마라는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김문수 라는 정치 거목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장동혁 의원이 충청권 출신 정치인 중 국민의힘 정상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늘 수도권과 영남·호남 사이에서 결정표를 쥐었지만, 정작 리더는 없었던 ‘충청’ 그런데 장동혁 의원이 그 충청에서 날아오르려 한다.

 

이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강조해온 ‘영충호(영남·충청·호남)’ 시대의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영·호남 중심의 정치판에 충청이 던지는 이 유의미한 메시지가, 국민의힘 나아가 한국 정치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