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4 22:45

  • 흐림속초2.2℃
  • 흐림-3.1℃
  • 흐림철원-3.6℃
  • 흐림동두천-1.7℃
  • 흐림파주-3.0℃
  • 흐림대관령-1.9℃
  • 흐림춘천-2.6℃
  • 흐림백령도0.9℃
  • 구름많음북강릉0.4℃
  • 흐림강릉3.3℃
  • 흐림동해2.2℃
  • 비서울0.3℃
  • 흐림인천1.3℃
  • 흐림원주-1.3℃
  • 구름조금울릉도4.3℃
  • 흐림수원1.2℃
  • 흐림영월-1.7℃
  • 흐림충주0.4℃
  • 흐림서산2.1℃
  • 흐림울진2.7℃
  • 구름많음청주1.7℃
  • 구름많음대전1.9℃
  • 구름많음추풍령0.6℃
  • 구름많음안동0.4℃
  • 구름많음상주1.3℃
  • 구름많음포항1.9℃
  • 구름많음군산1.9℃
  • 구름많음대구0.4℃
  • 구름많음전주5.9℃
  • 구름많음울산3.5℃
  • 구름많음창원5.2℃
  • 구름많음광주5.9℃
  • 구름많음부산6.6℃
  • 구름많음통영3.8℃
  • 구름많음목포6.4℃
  • 흐림여수5.6℃
  • 흐림흑산도9.7℃
  • 흐림완도4.3℃
  • 구름많음고창7.2℃
  • 구름많음순천-0.2℃
  • 흐림홍성(예)1.8℃
  • 구름많음0.4℃
  • 구름조금제주8.6℃
  • 구름조금고산14.2℃
  • 맑음성산13.5℃
  • 구름많음서귀포14.4℃
  • 흐림진주2.9℃
  • 흐림강화-1.1℃
  • 흐림양평-0.4℃
  • 흐림이천-0.6℃
  • 흐림인제-2.9℃
  • 흐림홍천-1.6℃
  • 흐림태백1.8℃
  • 흐림정선군-3.0℃
  • 흐림제천-0.9℃
  • 구름많음보은1.0℃
  • 구름많음천안1.5℃
  • 구름많음보령9.6℃
  • 구름많음부여1.6℃
  • 맑음금산0.8℃
  • 흐림1.1℃
  • 구름많음부안5.3℃
  • 구름많음임실4.2℃
  • 구름많음정읍6.8℃
  • 구름많음남원0.7℃
  • 구름많음장수5.3℃
  • 구름많음고창군8.8℃
  • 구름많음영광군6.3℃
  • 구름많음김해시5.3℃
  • 구름많음순창군0.6℃
  • 구름많음북창원5.9℃
  • 구름많음양산시4.2℃
  • 구름많음보성군0.9℃
  • 흐림강진군2.7℃
  • 구름많음장흥1.3℃
  • 흐림해남7.3℃
  • 흐림고흥2.9℃
  • 흐림의령군0.9℃
  • 구름많음함양군-1.5℃
  • 흐림광양시4.8℃
  • 흐림진도군9.2℃
  • 흐림봉화-3.0℃
  • 흐림영주-0.4℃
  • 흐림문경1.1℃
  • 구름많음청송군-1.7℃
  • 구름많음영덕0.9℃
  • 흐림의성-0.2℃
  • 구름많음구미0.0℃
  • 흐림영천-1.8℃
  • 흐림경주시-0.9℃
  • 구름많음거창-1.0℃
  • 흐림합천-0.2℃
  • 흐림밀양1.6℃
  • 흐림산청-0.6℃
  • 구름많음거제3.8℃
  • 흐림남해4.1℃
  • 구름많음4.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종담 천안시의원, 의료복지・청소년 흡연 예방사업 성과 집중 질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종담 천안시의원, 의료복지・청소년 흡연 예방사업 성과 집중 질타

주말 진료 공백·청소년 금연 실패율 등 지적

f_이종담서북구보건소사진.png


[시사캐치] 안시의회 이종담의원은 제284회 제2차 정례회 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유아 소아과 주말 진료 공백, 청소년 흡연 예방사업 부진 등 보건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이종담의원은 "천안시 7세이하 영유아 인원이 3.5만명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실 이외에 공휴일 저녁까지 운영하는 소아 의료기관은 극히 드물다”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수도권 주요 지역은 종합병원 응급실이 충분히 있음에도 주말·공휴일에도 밤 10~11시까지 운영하는 병·의원이 2~3곳씩 존재한다며, "천안시도 재정지원을 통해 휴일 저녁까지 영유아 진료를 볼 수 있는 의료기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의원은 청소년 흡연 예방사업 성과와 관련해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 참여자 170명 중 실제 성공자가 1명이라는 것은 사업효과가 사실상 전무한 수준”이라며 "낮은 성과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즉각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청소년 흡연의 주요 원인(스트레스·호기심)을 언급하며 흡연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청소년 흡연은 단순 비행 문제가 아니라 전두엽 회백질 손실을 초래해 성인이 되었을 때 중독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심각한 뇌 발달 문제”라며 "흡연을 시작하는 순간 음주, 도박, 마약 등 여러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보건소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종담의원은 청소년 흡연은 한 번 시작하면 중독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금연’을 유도하는 방식보다 처음부터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정책이 핵심이라며 "보건소는 학교·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적극적인 상담·지원 체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