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30 04:52

  • 구름조금속초-7.5℃
  • 구름많음-12.7℃
  • 흐림철원-13.9℃
  • 흐림동두천-9.2℃
  • 흐림파주-12.2℃
  • 흐림대관령-14.9℃
  • 흐림춘천-11.8℃
  • 구름조금백령도-5.6℃
  • 구름조금북강릉-8.7℃
  • 구름많음강릉-5.8℃
  • 구름조금동해-5.0℃
  • 맑음서울-8.8℃
  • 구름조금인천-7.6℃
  • 흐림원주-9.3℃
  • 구름많음울릉도-2.1℃
  • 맑음수원-9.5℃
  • 흐림영월-11.7℃
  • 맑음충주-9.1℃
  • 맑음서산-10.5℃
  • 구름조금울진-5.3℃
  • 맑음청주-7.4℃
  • 맑음대전-8.1℃
  • 맑음추풍령-8.4℃
  • 맑음안동-7.1℃
  • 맑음상주-7.5℃
  • 구름조금포항-3.9℃
  • 구름조금군산-6.3℃
  • 맑음대구-3.9℃
  • 맑음전주-6.8℃
  • 흐림울산-3.1℃
  • 맑음창원-2.4℃
  • 맑음광주-3.7℃
  • 구름조금부산-1.7℃
  • 구름조금통영-1.7℃
  • 흐림목포-2.0℃
  • 구름많음여수-2.7℃
  • 흐림흑산도1.0℃
  • 구름많음완도-2.3℃
  • 흐림고창-5.2℃
  • 구름조금순천-5.0℃
  • 맑음홍성(예)-9.0℃
  • 맑음-8.5℃
  • 구름많음제주2.6℃
  • 구름많음고산2.8℃
  • 구름많음성산1.4℃
  • 구름조금서귀포4.2℃
  • 구름많음진주-4.7℃
  • 맑음강화-8.5℃
  • 맑음양평-7.8℃
  • 흐림이천-9.2℃
  • 흐림인제-13.0℃
  • 흐림홍천-10.9℃
  • 흐림태백-12.8℃
  • 흐림정선군-12.0℃
  • 흐림제천-10.1℃
  • 흐림보은-8.4℃
  • 맑음천안-7.5℃
  • 구름조금보령-7.9℃
  • 맑음부여-7.9℃
  • 맑음금산-7.6℃
  • 맑음-7.8℃
  • 흐림부안-5.5℃
  • 흐림임실-6.8℃
  • 맑음정읍-6.1℃
  • 맑음남원-7.5℃
  • 흐림장수-8.2℃
  • 구름조금고창군-5.4℃
  • 흐림영광군-3.1℃
  • 맑음김해시-3.8℃
  • 구름조금순창군-5.5℃
  • 구름조금북창원-2.3℃
  • 구름조금양산시-2.9℃
  • 구름많음보성군-3.4℃
  • 구름많음강진군-2.7℃
  • 구름많음장흥-3.3℃
  • 구름많음해남-2.6℃
  • 구름많음고흥-3.5℃
  • 흐림의령군-4.1℃
  • 구름조금함양군-4.6℃
  • 구름많음광양시-4.1℃
  • 흐림진도군-1.0℃
  • 흐림봉화-12.7℃
  • 흐림영주-7.9℃
  • 맑음문경-7.9℃
  • 맑음청송군-8.1℃
  • 구름조금영덕-5.0℃
  • 맑음의성-11.1℃
  • 맑음구미-5.6℃
  • 구름조금영천-5.3℃
  • 구름조금경주시-4.3℃
  • 흐림거창-8.5℃
  • 구름조금합천-4.9℃
  • 구름조금밀양-7.0℃
  • 구름조금산청-4.0℃
  • 구름조금거제-1.1℃
  • 구름많음남해-1.7℃
  • 구름조금-3.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교육감은 잘하는 것이고, 도지사는 못했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이슈

교육감은 잘하는 것이고, 도지사는 못했나?

유치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교육비 차별지원 해소 촉구 성명서 발표

[시사캐치] 공평 보육·교육 실천연대(회장 장진환)는 유치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교육비 차별지원 해소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실천연대는 최근 김지철 교육감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충남도가 지원을 중단한다 해도 충남교육청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학부모 부담경감, 건강하고 행복한 유아교육을 위해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전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라는 입장 표명에 대해 '교육감은 잘하는 것이고 도지사는 그렇지 못하다'는 듯한 뉘앙스의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은,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여론을 왜곡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도내 만 3-5세아 유아들 중에, 11월말 현재 사립유치원에 15,198명, 어린이집에 22,859명이 다니고 있는데, 약 40%에 해당하는 사립유치원 유아에게만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김지철 교육감의 상식적, 도덕적 책임을 망각한, 편향된 유아교육비 지원정책 마인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전체 학부모들의 부담경감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충남도내 전체 유아들의 누리공통 교육과정에 대한 필수 교육비의 동등한 지원 및 양질의 누리과정 수행이 동일하게 이루어지도록,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입장 표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행 유아교육법 제24조(무상교육) 1항, 시행령 제29조(무상교육의 내용과 범위) 1항 2호, 유아교육법 제29조(권한의 위임과 위탁) 및 시행령 제34조 제3항,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 제4조의 규정을 정확히 해석해 보면, 어린이집 만 3~5세아 누리과정은 그 교육내용과 교육비용이 유치원과 하등의 차별 없이 동일하므로, 결국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누리과정 비용지원액과 동일하게 어린이집에 대한 누리과정 비용 예산이 교육부 및 교육감에 의해서 편성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천연대는 "도지사에게 그 동일한 교육과정 수행에 따른 동일한 교육비용의 지급업무가 위탁 되어져야 하는 것이고, 도지사는 교육부 및 교육감으로부터 수탁받은 누리과정 교육 비용을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지원하도록 규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지철 충남 교육감은 법령에 명시되어 있는 어린이집 유아들에 대한 누리과정 교육비 예산 편성 및 지원 위탁업무에 대한 행정적, 법률적인 책무성을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고 했다.

 

또 "유아교육법 제24조, 제29조 및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 제4조의 규정과 취지를 몰각한 교육부와 교육감의 소극적이고 편향된 정책 마인드가 주요 원인”이라고 비판했다,

 

실천연대는 "이러한 과오에 대하여 반성하고 즉각적인 시정조치로써, 2023년도 충남도 교육예산안을 재검토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에 대한 누리과정 비용의 지원에 있어서, 차별 없는 동등한 지원이 되도록 예산안의 편성 내용을 재검토하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크기변환]20221214234225_7e66b54131f26512248cae99d596bb91_2mvh.jpg

        12월 9일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페북에 발표한 입장문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