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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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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백석문화대,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성료

40개 팀 참가, 창의적인 작품들로 천안 농특산물 홍보

[크기변환]250919_보도자료(백석문화대, 제2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성료)_사진4.jpg

 

[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한 "2025 제2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가 9월 19일(금), 백석문화대 글로벌외식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해당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과 창의적인 제과·제빵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쳤으며, 천안시의 다양한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과·제빵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총 40개 팀이 참여했으며, 23개 팀은 일반부, 17개 팀은 학생부에서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예선 서류심사와 본선 경연으로 나뉘었으며, ▲창의성 ▲지역 특산물 활용도 ▲시장성 ▲문화·정서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

 

대상은 일반부의 삼거리브레드팀이, 최우수상은 일반부 랜드마크 천안팀과 학생부 조은빵팀이 수상하였으며, 이 외에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4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제과·제빵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천안시 하늘그린 농특산물 홍보관에 소개된 농특산물들(신고배, 거봉포도, 광덕호두, 블루베리, 사과, 수신멜론, 호랑이넝쿨콩, 아위버섯·상황버섯, 토마토, 딸기 등)이 활용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서 수상한 토위스터 브레드와 순대고로케의 경우 현재 특허 출원 후 실제 천안 지역 제과업체에서 판매되고 있어, 지역 농특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의 개막식에는 천안시의회 김강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가 시작되었으며, 폐막식에는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석필 부시장,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충청남도의회 신한철 도의원이 자리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축사를 통해 "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제과·제빵 분야와 만나 훌륭한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부 대상에 오른 삼거리브레드팀의 박정현 대표는 "천안시 특산물을 활용하면서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 농산물과 제과·제빵을 접목한 새로운 레시피를 즐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과·제빵 산업과의 상생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백석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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