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8-29 11:12

  • 흐림속초30.4℃
  • 구름많음29.4℃
  • 흐림철원28.2℃
  • 구름많음동두천30.2℃
  • 구름많음파주30.5℃
  • 구름많음대관령25.9℃
  • 구름많음춘천30.3℃
  • 구름많음백령도26.1℃
  • 흐림북강릉33.3℃
  • 구름많음강릉34.3℃
  • 구름많음동해34.0℃
  • 구름조금서울31.1℃
  • 구름많음인천29.8℃
  • 구름많음원주29.4℃
  • 구름많음울릉도30.1℃
  • 구름조금수원29.9℃
  • 구름많음영월29.2℃
  • 구름많음충주30.9℃
  • 구름많음서산31.0℃
  • 구름많음울진33.8℃
  • 구름많음청주30.7℃
  • 구름조금대전31.1℃
  • 구름많음추풍령29.9℃
  • 구름많음안동31.0℃
  • 구름많음상주30.6℃
  • 구름많음포항32.0℃
  • 구름조금군산30.9℃
  • 구름많음대구32.8℃
  • 구름많음전주30.7℃
  • 구름조금울산32.2℃
  • 맑음창원32.2℃
  • 구름많음광주31.1℃
  • 구름조금부산32.2℃
  • 맑음통영31.1℃
  • 구름조금목포30.6℃
  • 구름조금여수30.5℃
  • 구름많음흑산도31.9℃
  • 맑음완도32.6℃
  • 구름많음고창31.5℃
  • 구름조금순천30.6℃
  • 구름많음홍성(예)30.8℃
  • 구름많음29.8℃
  • 구름조금제주32.5℃
  • 구름조금고산30.5℃
  • 구름조금성산31.9℃
  • 구름조금서귀포32.3℃
  • 맑음진주31.5℃
  • 구름많음강화29.2℃
  • 구름많음양평29.5℃
  • 구름조금이천31.6℃
  • 구름많음인제28.7℃
  • 구름많음홍천30.1℃
  • 구름많음태백27.3℃
  • 구름많음정선군30.3℃
  • 구름많음제천27.5℃
  • 구름많음보은29.1℃
  • 구름많음천안30.1℃
  • 구름많음보령30.0℃
  • 구름많음부여30.6℃
  • 구름많음금산30.5℃
  • 구름많음29.6℃
  • 구름조금부안31.3℃
  • 구름많음임실28.6℃
  • 구름조금정읍31.1℃
  • 구름많음남원30.6℃
  • 구름많음장수29.0℃
  • 구름많음고창군31.5℃
  • 구름많음영광군32.5℃
  • 구름조금김해시32.1℃
  • 구름많음순창군30.7℃
  • 구름조금북창원33.8℃
  • 구름조금양산시33.5℃
  • 구름조금보성군31.0℃
  • 구름조금강진군32.6℃
  • 구름조금장흥32.3℃
  • 맑음해남32.0℃
  • 맑음고흥31.9℃
  • 구름조금의령군32.2℃
  • 구름조금함양군31.1℃
  • 구름조금광양시32.1℃
  • 맑음진도군31.0℃
  • 구름많음봉화28.1℃
  • 구름많음영주29.3℃
  • 구름많음문경31.0℃
  • 구름많음청송군31.3℃
  • 구름많음영덕32.2℃
  • 구름많음의성31.4℃
  • 구름많음구미32.2℃
  • 구름많음영천32.1℃
  • 구름많음경주시33.3℃
  • 구름조금거창31.5℃
  • 구름조금합천33.4℃
  • 구름조금밀양32.4℃
  • 구름많음산청31.2℃
  • 맑음거제31.2℃
  • 맑음남해31.7℃
  • 구름조금33.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태흠 지사 중국 출장…경제·문화·관광 교류·협력 더 넓힌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태흠 지사 중국 출장…경제·문화·관광 교류·협력 더 넓힌다

‘중국 경제 규모 2위’ 장수성 방문 쉬쿤린 성장 접견
‘20년 우정’ 재확인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표단 파견 요청

[크기변환]R6M_0349.jpg


[시사캐치]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중국 출장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8월 22일 저녁 중국 난징 장수성 인민정부 접견장에서 쉬쿤린 성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장수성은 중국 내 경제 규모 2위의 제조업 강성이자 ‘장강 삼각주’의 심장부로 첨단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곳이며, 충남은 무역수지 1위와 수출 2위를 기록 중인 한국 경제의 핵심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국가 주력 첨단 산업이 소재한 지역”이라며 "장수성과 충남은 경제·산업적으로 닮은,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의 최대 교역·투자 지역이기도 한 장수성과 투자 통상, 공급망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도내 11개 우수 기업과 3개 경제기관이 함께 방문했다”고 소개하며 "탄소중립과 수소 에너지 등의 녹색외교까지, 다방면으로 경제적 교류를 확대해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장수성 양저우에는 충남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 명필 추사 김정희의 스승인 ‘완원’ 선생의 가묘가 있다”며 "이렇게 양 지역이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이웃인 만큼, 앞으로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꺼내들며 "박람회 원예전시에 양저우시 대표단을 파견해 줄 것”을 요청한 뒤 "대표단 파견 때에는 셰프까지 보내 양저우의 요리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쉬쿤린 성장은 "장수성은 땅 면적은 작으나, 인구는 중국 4위, 경제적으로는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GDP 1조 9300억 달러로 전 세계 12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05년 이후 이어온 장수성과 충남의 교류·협력 관계를 새롭게 추진했으면 한다”며 △정부 차원의 연결 강화 △친환경 에너지 등 산업 협력 심화 △문화·교육·체육 등 인문 교류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 지사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련 요청에 대해서는 "대표단을 구성해 파견하겠다”고 화답했으며, 셰프와 관련해서도 "양저우 요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양저우 최고 셰프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화이허강과 장강 하류에 위치한 장수성은 인구가 8526만 명으로 충남(2025년 7월 213만 6299명)의 40배, 면적은 10만 7200㎢로 충남(8247.54㎢)의 13배에 달한다.

 

장수성은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 내 최다 투자 지역으로, IT와 첨단장비 제조, 화학물질·화학제품 제조(석유화학), 환경, 의료, 방직, 야금 등의 산업이 발달해 있다.

 

도와는 2005년 9월 우호협력을 체결, 20년 동안 활발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