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팀을 나눠 △장애 아동 재활치료비 △독거노인 대상 도시락 △시설 거주 장애인 교통지원 등 독창적 모금 주제를 설정했으며, 크라우드 펀딩 콘텐츠를 제작해 후원자들과 소통하며 효과적인 후원을 이끌어 오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혁신융합학부 3학년 최선화 씨(21ㆍ여)는 "수업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뿌듯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을 담당한 조성우 교수는 "재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에 관심을 갖고 이뤄낸 따뜻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과 헌신으로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금액의 일부를 지원받은 천안시사회복지관 문명희 관장은 "학생들이 모금한 금액은 한 장애아동의 재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때에 맞게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