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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재직자 교육 성과 기반 협약기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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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문대, 재직자 교육 성과 기반 협약기업 확대

충남 제조·모빌리티 기업 대상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성과…기업 협약 확대 움직임 본격화

[크기변환]별첨 1. 선문대 계약학과 재직자교육프로그램 자료.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 계약학과운영센터가 충청남도 및 충남 RISE센터와 함께 추진한 ‘1차년도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제조업·모빌리티 기업의 역량 강화를 이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선문대 산학협력관에서 진행됐으며, 충남 지역 기업 재직자들이 참여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교육 효과가 실질적으로 확인되면서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이는 대학과의 협력 확대 요구로 이어지며 협약기업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교육은 자동차·스마트팩토리·기계금속 분야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국제 품질 규격에 부합하는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IATF 16949 핵심 요구사항, 내부심사 실습, 부적합(NCR) 및 시정조치(CAPA) 작성, Process Approach, Core Tools(FMEA·MSA·SPC 등)를 포함한 16시간 집중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기업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을 바로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었다”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 평가했다.

 

교육 이후 기업 내부 품질관리 체계 개선과 국제 규격 대응력 향상 효과가 나타나면서 지속적인 대학–기업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윤종환 계약학과운영센터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만큼 참여 기업들의 협력 의지가 더욱 높아졌다”며 "교육·기술개발·R&D가 선순환되는 충남형 계약학과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문대학교는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애로기술개발(약 1,000만 원), 특허출원(약 500만 원), 박람회 출품(약 800만 원), 전문 컨설팅(연 200만 원)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부 RFP 수요조사와 기술로드맵 작성 등 R&D 기반 지원도 강화해 기업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성과는 충남 RISE사업을 기반으로 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 구축한 성장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선문대는 앞으로 재직자 교육 확대와 산학협력 생태계 강화로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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