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6 17:55

  • 맑음속초11.2℃
  • 맑음21.3℃
  • 맑음철원18.6℃
  • 맑음동두천18.3℃
  • 맑음파주17.0℃
  • 맑음대관령10.6℃
  • 맑음춘천22.2℃
  • 맑음백령도9.0℃
  • 박무북강릉13.0℃
  • 맑음강릉14.7℃
  • 맑음동해13.7℃
  • 연무서울18.2℃
  • 맑음인천11.2℃
  • 맑음원주20.1℃
  • 맑음울릉도13.0℃
  • 맑음수원15.7℃
  • 맑음영월19.7℃
  • 맑음충주20.1℃
  • 맑음서산14.2℃
  • 맑음울진14.3℃
  • 맑음청주20.9℃
  • 맑음대전21.4℃
  • 맑음추풍령19.6℃
  • 맑음안동21.3℃
  • 맑음상주21.5℃
  • 맑음포항17.3℃
  • 맑음군산11.1℃
  • 맑음대구22.9℃
  • 맑음전주17.8℃
  • 연무울산15.4℃
  • 맑음창원16.3℃
  • 맑음광주20.2℃
  • 연무부산16.1℃
  • 맑음통영15.4℃
  • 맑음목포13.9℃
  • 맑음여수15.7℃
  • 박무흑산도10.0℃
  • 맑음완도18.7℃
  • 맑음고창16.1℃
  • 맑음순천20.7℃
  • 맑음홍성(예)18.6℃
  • 맑음19.9℃
  • 맑음제주16.6℃
  • 맑음고산13.4℃
  • 맑음성산18.3℃
  • 맑음서귀포17.7℃
  • 맑음진주19.7℃
  • 맑음강화6.7℃
  • 맑음양평19.7℃
  • 맑음이천19.7℃
  • 맑음인제19.7℃
  • 맑음홍천20.4℃
  • 맑음태백13.6℃
  • 맑음정선군19.7℃
  • 맑음제천18.9℃
  • 맑음보은20.2℃
  • 맑음천안19.7℃
  • 맑음보령10.3℃
  • 맑음부여20.0℃
  • 맑음금산20.1℃
  • 맑음21.1℃
  • 맑음부안13.3℃
  • 맑음임실19.1℃
  • 맑음정읍17.4℃
  • 맑음남원20.7℃
  • 맑음장수18.2℃
  • 맑음고창군17.5℃
  • 맑음영광군11.3℃
  • 맑음김해시16.4℃
  • 맑음순창군19.5℃
  • 맑음북창원20.3℃
  • 맑음양산시17.8℃
  • 맑음보성군20.3℃
  • 맑음강진군19.8℃
  • 맑음장흥20.4℃
  • 맑음해남17.5℃
  • 맑음고흥18.6℃
  • 맑음의령군21.0℃
  • 맑음함양군22.3℃
  • 맑음광양시19.5℃
  • 맑음진도군14.2℃
  • 맑음봉화19.1℃
  • 맑음영주19.4℃
  • 맑음문경20.5℃
  • 맑음청송군20.9℃
  • 맑음영덕14.7℃
  • 맑음의성21.8℃
  • 맑음구미22.5℃
  • 맑음영천21.7℃
  • 맑음경주시17.9℃
  • 맑음거창21.8℃
  • 맑음합천23.3℃
  • 맑음밀양23.5℃
  • 맑음산청22.6℃
  • 맑음거제16.6℃
  • 맑음남해18.4℃
  • 맑음16.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교육청, 학교가 미술관이 되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교육청, 학교가 미술관이 되다!

공모 선정 중‧고등학교 5개 학교, 전문 큐레이션을 갖춘 특색 있는 전시 한달 간 열려
AI‧미디어아트‧미술‧역사융합 프로젝트로 기술과 예술 결합 성과 공개

f_학교가 미술관이 되다! 세종예술온(ON)스페이스 1(고운고).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고운고등학교(이하 고운고)와 보람고등학교(이하 보람고)에서 "세종 예술온(ON)스페이스 ” 학생작가 특별전을 운영한다.


세종 예술온(ON)스페이스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큐레이션과 조명을 갖춘 전문 전시환경으로 조성한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통해 완성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여러 분야의 완성된 작품을 직접 전시 및 설치하고 해설자(도슨트)로서 참여해 관격에게 작품을 해설한다.

 

고운고의 전시 주제 ‘혜윰’은 미술과 프로젝트로 역사동아리와의 공동 프로젝트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19세기 인상주의 연계 작품 ▲한국의 오방색을 활용한 민화 부채 ▲학생 개성이 드러나는 추상화 ▲인공지는(AI) 기반 미디어아트 등 총 60점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회화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표현과 재료의 폭을 넓혔으며 창작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작품에 담아 교과연계 융합 수업의 성과와 교사들의 교육적 열정을 보여준다. 

 

보람고는 ‘손 끝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미술‧국어‧사회 음악 교과와 연계한 융합 프로젝트 성과물을 전시한다.

 

학생 개인 서사를 담은 평면 작품 30점과 입체작품 30점 등 총 60점이 전시되며 학생 해설자(도슨트)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 의미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대표 작품은 ▲ 이야기를 담은 수묵화(미술+국어) ▲ 나만의 앨범 자켓 만들기(미술+음악) ▲ 따듯한 손 만들기 프로젝트(미술+사회) 등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예술 감상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자신감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며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

 

학생들은 "내 작품이 진짜 갤러리에 전시되는 것 같아 설렌다.”,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창작의 성취와 함께 문화예술 향유의 기쁨을 주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학창 시절의 예술 경험은 인생의 자양분.”이라며, "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로 ‘세종예술 ON스페이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