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_[사진자료1] CN갤러리 전경.pn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3/20260324204135_5941a173c5ea1bd4563726b386e1c39a_h9fc.png)
재단은 지난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에 참가하여 현지 송출 여행사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충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행사로,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대만 관광객의 높은 지방 공항 이용률과 단체 관광 수요를 고려하여, 공주·부여 등 백제문화권 중심의 관광 노선과 초광역 순환버스(DRT) 등 편리해진 교통 인프라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위해 현지 대형 여행사 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전년도부터 재단은 대만 현지 주요 여행사인 콜라투어(Cola Tour), 동남여행사, 아시아 요(Asia Yo)와 협업하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 상품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계절별·축제별 맞춤형 그룹 투어 상품 ▲주중 워케이션 상품 지원 ▲충남 투어패스 활용 방안 등을 제안하며 충남으로 방한 단체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대만은 한국 방문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인 핵심 전략 시장인 만큼, 현지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일즈를 발판 삼아 대만 관광객들이 수도권을 넘어 충남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