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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사…인구 7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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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안시 경사…인구 70만 돌파

70만 번째 시민 등에 축하메시지 전달, 2035 인구구조 비전 제시
인구100만명 도시 목표로 새로운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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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천안시가 드디어 인구 7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다

 

6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어 70만 인구 달성을 성대하게 축하하고, 더 나아가 인구 100만 명의 미래 도시 천안을 향한 웅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러한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자리에 천안시의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충남도의회의 수장으로서 도의 전반적인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홍성현 의장, 특히,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지역의 경사를 함께 기뻐하는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이들의 모습은 지역 발전을 향한 한마음 한뜻을 보여주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인구 70만 명 달성은 도시의 성장과 함께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며 "다양한 분야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100만 도시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행금 의장은 "천안이 충남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부 도시로서 꾸준한 인구 성장을 이루어왔음을 강조하며, 천안이 살기 좋아야 인구가 늘고, 인구가 많아야 기업인이 많아지고, 기업인이 많아야 경제가 발전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의장은 천안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칭하며, "시민들의 노력과 협력 덕분에 오늘날의 성장이 가능했다. 특히, 늘 청년이 머물고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도시로서 천안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며 천안시가 인구 70만을 넘어 머지않아 100만, 나아가 200만 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홍성현 의장은 천안시 인구 70만 달성을 축하하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시대에 천안시는 인구 70만 달성뿐만 아니라 중재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장은 "충남도의회는 천안과 충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업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과 정책 활동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출산율 회복과 함께 미래가 있는 천안 도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여 100만 인구 시대를 맞이하길 기원했다. 

 

천안시의 성장은 충청남도 전체의 발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이번 70만 인구 달성이 앞으로 천안과 충남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최근 대한민국 사회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른바 ‘인구전쟁시대’ 라는 말이 실감 나는 지금, 천안의 70만 인구는 대한민국 지방 도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

 

천안시는 이날 기념식에서 주요 인구정책과 2035 인구구조 비전을 제시했다.

 

천안시의 총인구는 지난 5월 14일 기준 70만 29명으로, 50만 이상 대도시 중 6번째로 인구 70만 명을 달성했다.

 

시는 인구 증가 요인으로 우수한 교통망, 산단 조성 등 양질의 일자리 공급, 우수한 교육 인프라, 정주·체류여건 조성, 인프라 개선과 시민 체감형 정책 재투자 등을 꼽았다.

 

천안시는 인구 7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인구 100만 명 도시를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양적인 인구증가와 더불어 2035년까지 합계출산율 1.0명·청년인구 비율 33%·생활인구 2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근본적인 인구 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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