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7 06:29

  • 흐림속초4.5℃
  • 구름많음5.9℃
  • 구름많음철원0.7℃
  • 흐림동두천4.1℃
  • 구름많음파주2.0℃
  • 흐림대관령-0.5℃
  • 맑음춘천6.0℃
  • 맑음백령도2.9℃
  • 흐림북강릉5.1℃
  • 흐림강릉6.2℃
  • 흐림동해6.9℃
  • 구름많음서울6.2℃
  • 구름많음인천6.9℃
  • 흐림원주6.5℃
  • 흐림울릉도6.3℃
  • 구름많음수원7.7℃
  • 흐림영월5.9℃
  • 흐림충주7.0℃
  • 흐림서산7.4℃
  • 흐림울진6.8℃
  • 흐림청주7.9℃
  • 흐림대전6.9℃
  • 흐림추풍령5.1℃
  • 흐림안동6.1℃
  • 흐림상주6.4℃
  • 비포항9.1℃
  • 구름많음군산0.7℃
  • 비대구7.3℃
  • 비전주6.9℃
  • 비울산7.5℃
  • 비창원7.4℃
  • 비광주6.9℃
  • 비부산7.3℃
  • 흐림통영7.1℃
  • 비목포6.2℃
  • 비여수7.6℃
  • 흐림흑산도5.9℃
  • 흐림완도8.0℃
  • 흐림고창5.9℃
  • 흐림순천6.0℃
  • 흐림홍성(예)6.4℃
  • 흐림6.6℃
  • 비제주10.5℃
  • 흐림고산10.2℃
  • 흐림성산11.2℃
  • 비서귀포11.4℃
  • 흐림진주6.5℃
  • 구름많음강화3.5℃
  • 흐림양평7.8℃
  • 흐림이천6.2℃
  • 흐림인제3.7℃
  • 흐림홍천5.7℃
  • 흐림태백1.3℃
  • 흐림정선군4.2℃
  • 흐림제천5.5℃
  • 흐림보은6.7℃
  • 흐림천안7.5℃
  • 흐림보령7.8℃
  • 흐림부여6.7℃
  • 흐림금산5.9℃
  • 흐림6.8℃
  • 흐림부안6.8℃
  • 흐림임실5.4℃
  • 흐림정읍5.8℃
  • 흐림남원6.5℃
  • 흐림장수3.4℃
  • 흐림고창군5.6℃
  • 흐림영광군5.4℃
  • 흐림김해시6.9℃
  • 흐림순창군6.2℃
  • 흐림북창원7.5℃
  • 흐림양산시7.7℃
  • 흐림보성군7.7℃
  • 흐림강진군8.1℃
  • 흐림장흥7.8℃
  • 흐림해남7.4℃
  • 흐림고흥7.5℃
  • 흐림의령군5.8℃
  • 흐림함양군5.9℃
  • 흐림광양시7.2℃
  • 흐림진도군6.2℃
  • 흐림봉화4.9℃
  • 흐림영주4.3℃
  • 흐림문경5.6℃
  • 흐림청송군6.0℃
  • 흐림영덕7.3℃
  • 흐림의성7.2℃
  • 흐림구미6.4℃
  • 흐림영천7.8℃
  • 흐림경주시7.3℃
  • 흐림거창5.0℃
  • 흐림합천6.7℃
  • 흐림밀양7.3℃
  • 흐림산청5.6℃
  • 흐림거제7.3℃
  • 흐림남해7.0℃
  • 비7.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올해 학교 무상급식비 3.9% 증액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 올해 학교 무상급식비 3.9% 증액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 품질 향상·농가 지원 확대 등 추진

@세종시.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무상급식비 예산을 3.9% 증액한다.

 

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72개교 6만 7,498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28억 8,461만 원 규모의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무상급식의 경우 시·교육청이 식품비를 각각 50%를 부담하고, 세종산 농축산물 및 지역제조 가공품 현물 지원은 시가 전액 지원 중이다.

 

올해 무상급식비는 지난해 474억 3,070만 원에서 3억 3,853만 원 증액한 477억 6,923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08개교 6만 1,623명에게 지급되는 학생 1인당 평균 무상급식 단가는 3,920원에서 4,080원으로 늘었다.

 

또한, 세종산 현물 추가 지원 사업에는 44억 4,918만 원을 투입해 세종산 쌀과 한우, 딸기·포도·배 등 제철 과일, 지역 제조 가공품 등 28개 품목을 현물 지원한다.

 

유치원 우수농산물 식품비 지원 사업은 사업비 6억 6,620만 원을 들여 1인당 지원 단가를 전년 610원에서 올해 630원으로 약 3.9% 인상했다.

 

시는 올해에도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추진, 40개 업체의 70개 품목을 대상으로 총 725건을 정밀 검사한다.

 

특히 잔류농약과 방사능, 중금속 등 품목별 특성에 맞춰 농산물은 주 2회, 수산물은 주 1회, 가공품과 축산물은 분기별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지역 농업과도 직결된다”며 "급식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사용을 확대해 학생과 농업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