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5 14:59

  • 구름많음속초6.6℃
  • 맑음12.2℃
  • 맑음철원13.0℃
  • 맑음동두천14.3℃
  • 맑음파주13.7℃
  • 구름많음대관령2.1℃
  • 맑음춘천12.6℃
  • 맑음백령도8.6℃
  • 맑음북강릉8.3℃
  • 구름많음강릉10.3℃
  • 구름많음동해8.8℃
  • 맑음서울14.2℃
  • 맑음인천10.8℃
  • 맑음원주13.2℃
  • 흐림울릉도7.5℃
  • 맑음수원12.6℃
  • 맑음영월11.1℃
  • 맑음충주10.6℃
  • 맑음서산12.0℃
  • 구름많음울진9.8℃
  • 맑음청주11.9℃
  • 맑음대전12.1℃
  • 구름많음추풍령9.3℃
  • 맑음안동11.2℃
  • 구름많음상주10.5℃
  • 구름많음포항9.8℃
  • 맑음군산11.6℃
  • 맑음대구10.5℃
  • 맑음전주13.3℃
  • 구름많음울산9.8℃
  • 맑음창원12.8℃
  • 맑음광주13.9℃
  • 맑음부산13.5℃
  • 맑음통영13.3℃
  • 맑음목포8.9℃
  • 구름많음여수10.6℃
  • 맑음흑산도8.5℃
  • 맑음완도14.2℃
  • 구름많음고창11.1℃
  • 맑음순천12.5℃
  • 맑음홍성(예)12.6℃
  • 맑음10.5℃
  • 흐림제주10.5℃
  • 구름많음고산12.6℃
  • 흐림성산10.9℃
  • 흐림서귀포13.0℃
  • 구름많음진주11.1℃
  • 맑음강화11.7℃
  • 맑음양평12.2℃
  • 맑음이천11.9℃
  • 맑음인제8.9℃
  • 맑음홍천13.5℃
  • 흐림태백2.8℃
  • 맑음정선군7.8℃
  • 맑음제천10.2℃
  • 맑음보은9.8℃
  • 맑음천안10.2℃
  • 맑음보령13.8℃
  • 맑음부여12.7℃
  • 맑음금산11.4℃
  • 맑음10.8℃
  • 맑음부안12.8℃
  • 맑음임실11.5℃
  • 맑음정읍11.3℃
  • 맑음남원11.1℃
  • 맑음장수8.9℃
  • 맑음고창군11.2℃
  • 구름많음영광군9.6℃
  • 맑음김해시12.9℃
  • 맑음순창군12.2℃
  • 맑음북창원13.0℃
  • 구름많음양산시12.6℃
  • 맑음보성군11.8℃
  • 구름많음강진군12.3℃
  • 맑음장흥13.0℃
  • 맑음해남12.9℃
  • 맑음고흥13.2℃
  • 구름많음의령군9.8℃
  • 맑음함양군10.2℃
  • 맑음광양시11.5℃
  • 맑음진도군11.7℃
  • 맑음봉화7.3℃
  • 맑음영주8.7℃
  • 맑음문경8.7℃
  • 구름많음청송군8.4℃
  • 구름많음영덕9.3℃
  • 맑음의성11.5℃
  • 구름많음구미10.5℃
  • 구름많음영천10.6℃
  • 흐림경주시9.1℃
  • 맑음거창10.1℃
  • 구름많음합천11.0℃
  • 맑음밀양12.0℃
  • 구름많음산청9.0℃
  • 맑음거제12.2℃
  • 구름많음남해10.7℃
  • 맑음12.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조선시대 세종지역의 모든 것이 한 권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세종시, 조선시대 세종지역의 모든 것이 한 권에

오는 25일‘연성지(燕城誌)’문화재 지정 예고 기념 학술대회
지명·인구·편찬내용 등 주제발표, 종합토론까지

 

[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5일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충북대학교 박물관, 역사실학회와 함께 지난해 구입한 유물인 연성지(燕城誌)’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성지의 세종시 유형문화재 지정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동시에, 연성지가 조선시대(순조 추정) 세종지역 역사와 자연환경, 문화, 제도 등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점을 인정받아 마련했다. 연성(燕城)은 연기(燕岐)의 별칭이다.

 

주제 발표는 연성지에 수록된 다양한 내용을 분석해 연성지의 수록 내역과 편찬 시기 연성지의 방리(坊里)와 지명 고찰 연성지에 나타난 인구와 부세(賦稅) 현황이 진행된다.

 

또한 연성지에 보이는 연기현의 세거 성씨와 인물 연기현의 경관구조와 연성지의 역사지리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주제 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정호훈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를 좌장으로 교수·세종향토사연구소 위원으로 구성된 발표·토론자 10명이 참여해 연성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향후 박물관 전시 및 유물 확보·관리를 위한 학술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안종수 문화예술과장은 "박물관 전시에 앞서 깊이 있는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기에 학술대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연성지 이외에도 역사·문화적으로 소중한 자료들이 박물관에서 전시를 통해 빛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립박물관(가칭 향토유물박물관)은 연면적 9,933규모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시공간과 교육공간, 휴게 및 편의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2025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