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0 15:34

  • 구름조금속초4.7℃
  • 구름많음3.0℃
  • 흐림철원1.1℃
  • 구름많음동두천1.5℃
  • 구름많음파주1.1℃
  • 흐림대관령-5.0℃
  • 구름많음춘천2.9℃
  • 눈백령도-2.2℃
  • 구름조금북강릉4.2℃
  • 구름많음강릉3.9℃
  • 구름많음동해1.6℃
  • 구름많음서울3.0℃
  • 구름많음인천1.7℃
  • 흐림원주1.4℃
  • 구름조금울릉도6.7℃
  • 구름조금수원2.2℃
  • 흐림영월-0.2℃
  • 흐림충주0.0℃
  • 흐림서산1.0℃
  • 맑음울진7.1℃
  • 눈청주3.0℃
  • 구름많음대전5.3℃
  • 구름많음추풍령3.9℃
  • 황사안동4.1℃
  • 구름많음상주5.7℃
  • 황사포항10.2℃
  • 구름조금군산5.2℃
  • 황사대구8.2℃
  • 구름조금전주4.5℃
  • 황사울산11.9℃
  • 황사창원10.7℃
  • 눈광주5.9℃
  • 황사부산11.5℃
  • 맑음통영10.3℃
  • 구름많음목포5.9℃
  • 황사여수9.2℃
  • 구름많음흑산도5.9℃
  • 맑음완도8.2℃
  • 구름많음고창5.3℃
  • 구름많음순천6.2℃
  • 눈홍성(예)1.1℃
  • 흐림2.6℃
  • 황사제주10.2℃
  • 구름조금고산11.0℃
  • 구름조금성산10.6℃
  • 황사서귀포10.8℃
  • 맑음진주8.8℃
  • 구름많음강화1.2℃
  • 구름많음양평3.7℃
  • 구름많음이천2.4℃
  • 구름많음인제3.1℃
  • 구름조금홍천4.1℃
  • 흐림태백-1.9℃
  • 흐림정선군-1.0℃
  • 흐림제천-0.1℃
  • 구름많음보은4.5℃
  • 흐림천안1.0℃
  • 흐림보령3.5℃
  • 구름많음부여5.8℃
  • 구름많음금산4.3℃
  • 흐림3.8℃
  • 구름조금부안6.2℃
  • 구름많음임실4.4℃
  • 흐림정읍4.9℃
  • 구름많음남원6.4℃
  • 흐림장수3.1℃
  • 흐림고창군5.1℃
  • 구름많음영광군5.9℃
  • 맑음김해시11.9℃
  • 구름많음순창군4.0℃
  • 맑음북창원11.1℃
  • 맑음양산시12.1℃
  • 구름조금보성군8.0℃
  • 구름조금강진군8.4℃
  • 구름조금장흥7.2℃
  • 구름조금해남7.8℃
  • 구름조금고흥8.6℃
  • 맑음의령군9.4℃
  • 흐림함양군6.0℃
  • 맑음광양시8.8℃
  • 구름조금진도군7.4℃
  • 흐림봉화0.7℃
  • 흐림영주0.9℃
  • 흐림문경4.6℃
  • 구름많음청송군4.7℃
  • 구름조금영덕6.8℃
  • 구름많음의성6.1℃
  • 구름많음구미6.6℃
  • 구름조금영천7.9℃
  • 구름조금경주시9.6℃
  • 구름많음거창5.4℃
  • 구름조금합천8.9℃
  • 맑음밀양10.1℃
  • 구름많음산청6.3℃
  • 맑음거제9.8℃
  • 구름조금남해8.3℃
  • 황사12.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시민 제안에서 정책으로... 6.25 참전국 국기비석 ‘현장 성과’로 결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시민 제안에서 정책으로... 6.25 참전국 국기비석 ‘현장 성과’로 결실

간담회·5분발언 거쳐 천안호국보훈공원 내 국기비석 설치 완료

@천안시의회.png


[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의 보훈 정책 제안이 시민 제보를 출발점으로 정책화 과정을 거쳐 실제 현장 설치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수희 의원은 지난 3월, 천안시 보훈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천안호국보훈공원 내 6.25 참전국을 기리기 위한 상징 공간 조성 필요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4월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적 실천을 촉구한 바 있다.

 

해당 제안은 단순한 상징물 설치를 넘어, 시민의 문제 제기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고 행정과 협력해 실질적인 결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참전국 기념 공간 조성은 시민의 제보를 계기로 시작돼 간담회, 본회의 발언,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보훈공원 현장에 반영되며 ‘경청하는 의회, 실행하는 의정’의 사례로 평가된다.

 

유 의원은 당시 5분 발언에서 "보훈은 과거의 기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시민들이 보훈공원을 찾을 때, 참전국의 희생과 국제 연대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취지를 바탕으로, 보훈단체 의견 수렴과 행정 검토가 이어졌으며, 관리·안정성·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천안호국보훈공원 내에 6.25 참전국 국기비석이 설치됐다.

 

실제 설치 이후, 보훈공원을 찾은 시민과 참전용사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민은 "새해에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유수희 의원은 "작은 시설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소홀히 듣지 않고, 공익적 가치가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기비석 설치는 보훈을 ‘기념’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공간 속 실천’으로 구현한 사례로, 천안시가 보훈 가치를 선도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