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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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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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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대전시 박종복 환경국장은 8월 21일 기자들과 차담회에서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성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하천 퇴적토 제거 사업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며,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2025년 우기 전까지 퇴적토 제거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 국장은 "현재는 3대 하천 중 하나인 갑천은 국가하천으로 물놀이장 준설이 금강청과 환경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비가 완료되면 예산 및 재원 조성 등 검토를 해서 진행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박 국장에 따르면 이번 수해 때 입은 하천 피해액은 시설물과 제방 유실 등 다 포함해서 대략 18억 정도이며, 또 갑천 둔치 물놀이장을 여름철에는 물놀이, 겨울철은 스케이트장, 봄 가을은 피크닉 장소로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 하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한편 박종복 환경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차담회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권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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