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09 15:23

  • 구름많음속초4.6℃
  • 흐림-0.8℃
  • 흐림철원3.1℃
  • 흐림동두천2.2℃
  • 흐림파주3.2℃
  • 흐림대관령-1.3℃
  • 흐림춘천-0.2℃
  • 구름많음백령도7.2℃
  • 구름많음북강릉5.2℃
  • 구름많음강릉5.8℃
  • 구름조금동해6.7℃
  • 흐림서울3.0℃
  • 흐림인천4.1℃
  • 흐림원주1.0℃
  • 맑음울릉도6.2℃
  • 흐림수원4.8℃
  • 흐림영월1.4℃
  • 흐림충주2.7℃
  • 흐림서산4.7℃
  • 맑음울진7.8℃
  • 흐림청주6.0℃
  • 흐림대전5.6℃
  • 맑음추풍령5.4℃
  • 맑음안동5.8℃
  • 맑음상주6.5℃
  • 맑음포항7.4℃
  • 구름많음군산8.0℃
  • 맑음대구6.9℃
  • 구름많음전주6.4℃
  • 맑음울산9.0℃
  • 맑음창원5.9℃
  • 구름조금광주7.0℃
  • 맑음부산7.2℃
  • 맑음통영6.6℃
  • 구름많음목포7.4℃
  • 맑음여수7.3℃
  • 구름많음흑산도8.8℃
  • 구름많음완도8.1℃
  • 구름많음고창6.5℃
  • 맑음순천6.2℃
  • 비홍성(예)5.4℃
  • 흐림5.1℃
  • 구름조금제주10.7℃
  • 구름많음고산8.9℃
  • 구름많음성산11.0℃
  • 구름많음서귀포9.2℃
  • 맑음진주6.4℃
  • 흐림강화4.1℃
  • 흐림양평0.5℃
  • 흐림이천0.2℃
  • 흐림인제0.8℃
  • 흐림홍천1.7℃
  • 구름많음태백-0.1℃
  • 흐림정선군0.5℃
  • 흐림제천1.1℃
  • 흐림보은5.1℃
  • 흐림천안5.1℃
  • 흐림보령6.0℃
  • 흐림부여6.7℃
  • 구름많음금산5.8℃
  • 흐림5.7℃
  • 구름많음부안7.3℃
  • 구름많음임실5.1℃
  • 구름많음정읍6.4℃
  • 구름조금남원5.5℃
  • 구름조금장수3.3℃
  • 흐림고창군6.3℃
  • 구름많음영광군6.9℃
  • 맑음김해시7.8℃
  • 구름많음순창군5.2℃
  • 맑음북창원7.2℃
  • 맑음양산시7.6℃
  • 맑음보성군7.5℃
  • 구름많음강진군7.6℃
  • 구름조금장흥8.3℃
  • 구름많음해남7.5℃
  • 맑음고흥8.2℃
  • 맑음의령군6.6℃
  • 맑음함양군5.6℃
  • 맑음광양시7.6℃
  • 흐림진도군7.8℃
  • 맑음봉화3.7℃
  • 맑음영주5.2℃
  • 구름많음문경4.7℃
  • 맑음청송군5.2℃
  • 맑음영덕6.5℃
  • 맑음의성6.7℃
  • 맑음구미6.6℃
  • 맑음영천6.4℃
  • 맑음경주시8.0℃
  • 맑음거창6.4℃
  • 맑음합천8.6℃
  • 맑음밀양7.1℃
  • 맑음산청6.3℃
  • 맑음거제5.5℃
  • 맑음남해6.8℃
  • 맑음7.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병도, “독립운동의 숨결에서 충남 미래 교육의 길 찾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병도, “독립운동의 숨결에서 충남 미래 교육의 길 찾다”

충남 독립유공자 발굴 성과를 ‘살아있는 역사·민주시민교육’의 동력으로 삼아야


[포맷변환][크기변환]KakaoTalk_20250926_234745378_19.jpg


[시사캐치]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가 최근 마무리된 ‘2025 충청남도교육청 독립유공자학교 학교사 및 유공자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의 역사적 자긍심을 미래의 민주 시민 역량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역사·민주시민교육 혁신안’을 발표했다.

 

최근 단국대학교 백범통일연구소가 수행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보령, 홍성, 청양, 태안 등 충남 지역 12개 학교에서 총 17명의 독립유공자가 새롭게 확인되었다. 여기에는 광복군 제1지대에서 활약한 최덕휴(홍성초), 보령에서 민족의식을 고취했던 정응두(대천초) 등이 포함되어 학교사의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이병도 대표는 이에 대해 "우리 학교 선배들의 독립 정신이 깃든 기록은 아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역사 교과서”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 전 지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 사업을 확대하고 선배 세대의 독립 정신이 깃든 학교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 참여형 역사 수업 및 활동 지원’ 및 ‘균형 잡힌 역사교육’ 기조와 맞닿아 있다. 이 대표는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질문이 있는 역사 교실’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상세히 다뤄진 보령 주렴산 만세운동, 홍성 시장 만세운동, 청양 정산면 만세운동 등의 기록은 이 대표가 추진하는 ‘실천 중심 역사 교육’의 핵심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또 학생들이 학교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며, 주도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사회 참여 프로젝트’를 확대하여,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기후 정의와 인권 존중,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세계시민 교육을 강화하여,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계승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향토사 기반의 ‘K-인성’ 교육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강조하는 이 대표는 "가장 한국적인 가치가 가장 세계적인 가치”라며, 충남의 역사·문화 자원 속에 깃든 따뜻한 정(情)의 문화와 두레 공동체의 상생 정신을 결합한 체험형 인성 교육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병도 대표는 마지막으로 "독립유공자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은 ‘충남민주혁신교육’의 가장 튼튼한 뿌리”라며, "국가보훈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충남을 대한민국 역사·민주시민교육의 본보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