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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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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문대,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우수 등급’ 획득

1년간 체계적 취업지원 성과 인정…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선도모델 입증

f_사진 1. 선문대가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pn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사업 운영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선문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체계의 실효성과 기업 연계 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업, 취업, 정주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해왔다. 특히 기업이 대학을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이 직접 기업을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 활용 모델을 제안하는 ‘기업 발굴형 채용 연계 전략’을 추진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산업 수요를 반영한 물류·유통 분야 320시간 중간관리자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실무 중심 취업캠프, 1:1 맞춤형 컨설팅, 비자 및 노동법 교육, 산업안전교육 등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참여 유학생의 취업률이 향상됐으며, 기업 재참여율 증가와 신규 기업 발굴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교류처를 중심으로 학업관리와 생활·심리 상담, 취업 지원을 연계한 내부 협업 체계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학업 성취도와 취업 준비도를 연계 분석해 취업 가능 인재를 사전 관리하고 기업 수요에 맞춰 추천하는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을 구축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사업 성과를 지역과 전국 단위로 확산하며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것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재 선문대학교에는 58개국 3,3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학은 유학생을 단순한 교육 수요자가 아닌 지역 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육성한다는 방향 아래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다년간 축적된 국제화 역량과 체계적 유학생 관리 시스템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대학 구성원과 기업, 유학생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산업별 특화 트랙을 확대하고 기업과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졸업 후 사후관리와 비자 전환·정주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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