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6 18:12

  • 맑음속초10.8℃
  • 맑음20.0℃
  • 맑음철원17.3℃
  • 맑음동두천16.7℃
  • 맑음파주14.8℃
  • 맑음대관령9.6℃
  • 맑음춘천19.9℃
  • 박무백령도5.8℃
  • 박무북강릉12.7℃
  • 맑음강릉14.1℃
  • 맑음동해13.0℃
  • 연무서울16.6℃
  • 맑음인천9.3℃
  • 맑음원주18.9℃
  • 맑음울릉도11.9℃
  • 맑음수원13.8℃
  • 맑음영월18.5℃
  • 맑음충주18.9℃
  • 맑음서산10.5℃
  • 맑음울진13.6℃
  • 맑음청주19.8℃
  • 맑음대전19.3℃
  • 맑음추풍령18.5℃
  • 맑음안동19.8℃
  • 맑음상주20.2℃
  • 맑음포항16.4℃
  • 맑음군산9.4℃
  • 맑음대구21.6℃
  • 맑음전주15.9℃
  • 연무울산14.5℃
  • 맑음창원15.6℃
  • 맑음광주18.4℃
  • 연무부산15.1℃
  • 맑음통영14.2℃
  • 맑음목포10.8℃
  • 맑음여수15.1℃
  • 박무흑산도9.4℃
  • 맑음완도17.1℃
  • 맑음고창13.0℃
  • 맑음순천19.1℃
  • 맑음홍성(예)15.3℃
  • 맑음18.5℃
  • 구름많음제주14.5℃
  • 맑음고산12.9℃
  • 맑음성산17.1℃
  • 맑음서귀포16.9℃
  • 맑음진주18.1℃
  • 맑음강화5.5℃
  • 맑음양평18.0℃
  • 맑음이천17.7℃
  • 맑음인제18.5℃
  • 맑음홍천19.1℃
  • 맑음태백11.9℃
  • 맑음정선군18.5℃
  • 맑음제천18.1℃
  • 맑음보은19.0℃
  • 맑음천안18.2℃
  • 맑음보령8.2℃
  • 맑음부여16.8℃
  • 맑음금산19.0℃
  • 맑음19.1℃
  • 맑음부안11.0℃
  • 맑음임실16.9℃
  • 맑음정읍14.8℃
  • 맑음남원19.0℃
  • 맑음장수16.2℃
  • 맑음고창군14.5℃
  • 맑음영광군9.6℃
  • 맑음김해시14.8℃
  • 맑음순창군18.0℃
  • 맑음북창원18.3℃
  • 맑음양산시17.0℃
  • 맑음보성군19.6℃
  • 맑음강진군18.2℃
  • 맑음장흥18.6℃
  • 맑음해남15.0℃
  • 맑음고흥18.1℃
  • 맑음의령군19.5℃
  • 맑음함양군20.6℃
  • 맑음광양시17.7℃
  • 맑음진도군12.0℃
  • 맑음봉화17.9℃
  • 맑음영주18.2℃
  • 맑음문경19.4℃
  • 맑음청송군15.9℃
  • 맑음영덕13.7℃
  • 맑음의성20.8℃
  • 맑음구미21.0℃
  • 맑음영천17.6℃
  • 맑음경주시16.7℃
  • 맑음거창19.9℃
  • 맑음합천22.3℃
  • 맑음밀양18.4℃
  • 맑음산청20.9℃
  • 맑음거제15.5℃
  • 맑음남해17.0℃
  • 맑음15.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교육지원청, 2025년 상반기 교육경비 386억 확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교육지원청, 2025년 상반기 교육경비 386억 확보

"전년 대비 14억 이상 증가”… 지자체·민간과 유기적 협력 통한 지역교육 공동체 실현

천안교500.jpg

 

[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천안시 및 다양한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5년 상반기 총 386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4억 2천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교육경비 확보는 ▲학교시설 환경 개선 ▲학생복지 향상 ▲급식의 질 제고 ▲특성화고 직업교육 기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재정 지원을 가능하게 했다.

 

주요 항목별 증감 내역을 보면, ‘교육경비 지원 조례’에 따라 지원되는 시 보조금은 학교시설 환경개선비와 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등을 포함해 2억 3천만 원 증가했다. 또한 무상급식 단가 인상과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에 따라 현물지원 예산과 시 직접 집행 예산도 증가해 총 11억 4천만 원이 늘었다.

 

민간 분야에서도 특성화고 육성 사업 확대와 ‘1교 1사’ 결연 등을 통한 민간단체 발전기금이 늘어나면서 민간 지원 교육경비는 약 5억 8천만 원 증가했다. 반면, 대응투자사업 축소 등의 영향으로 천안시에서 전입되는 비법정전입금과 ‘교육경비 지원 조례’외 타 법령에 따른 지자체 교육투자액은 약 5억 3천만 원 감소했다.

 

이번 협력 성과 중 특히 주목할 사례로는 광풍중학교 외벽 긴급 보수공사가 꼽힌다. 외벽 마감재 탈락으로 학생 안전이 우려되던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과 교육지원청, 천안시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보수 작업을 추진했다. 이는 지자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이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안전을 지킨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병도 교육장은 "이번 교육경비 확보는 천안시와 지역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