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1 08:33

  • 흐림속초5.8℃
  • 흐림1.8℃
  • 구름많음철원1.5℃
  • 구름많음동두천3.5℃
  • 구름많음파주3.4℃
  • 흐림대관령-0.4℃
  • 흐림춘천1.9℃
  • 흐림백령도5.1℃
  • 비북강릉5.1℃
  • 흐림강릉5.9℃
  • 흐림동해6.4℃
  • 구름많음서울6.1℃
  • 흐림인천6.7℃
  • 구름많음원주3.0℃
  • 흐림울릉도3.9℃
  • 구름많음수원6.7℃
  • 구름많음영월2.6℃
  • 구름많음충주4.0℃
  • 구름많음서산2.2℃
  • 흐림울진7.1℃
  • 구름많음청주6.0℃
  • 구름많음대전5.0℃
  • 구름많음추풍령5.4℃
  • 흐림안동6.3℃
  • 흐림상주6.3℃
  • 흐림포항8.7℃
  • 구름많음군산5.3℃
  • 흐림대구8.3℃
  • 구름많음전주6.7℃
  • 흐림울산8.5℃
  • 맑음창원7.2℃
  • 맑음광주5.0℃
  • 구름많음부산9.6℃
  • 맑음통영8.4℃
  • 맑음목포5.3℃
  • 맑음여수7.7℃
  • 맑음흑산도6.8℃
  • 흐림완도8.0℃
  • 맑음고창4.2℃
  • 맑음순천-0.5℃
  • 구름많음홍성(예)2.5℃
  • 구름많음1.7℃
  • 구름많음제주11.7℃
  • 맑음고산10.4℃
  • 흐림성산12.4℃
  • 흐림서귀포11.8℃
  • 맑음진주6.2℃
  • 구름많음강화5.1℃
  • 구름많음양평3.8℃
  • 구름많음이천3.6℃
  • 흐림인제3.2℃
  • 구름많음홍천0.6℃
  • 흐림태백1.1℃
  • 흐림정선군3.1℃
  • 맑음제천0.2℃
  • 구름많음보은6.5℃
  • 구름많음천안3.0℃
  • 구름많음보령7.7℃
  • 구름많음부여2.2℃
  • 맑음금산1.0℃
  • 구름많음5.2℃
  • 구름많음부안5.6℃
  • 맑음임실2.7℃
  • 맑음정읍5.2℃
  • 맑음남원7.1℃
  • 맑음장수-1.3℃
  • 맑음고창군5.5℃
  • 맑음영광군4.4℃
  • 구름많음김해시8.7℃
  • 맑음순창군5.1℃
  • 구름많음북창원7.8℃
  • 흐림양산시10.1℃
  • 맑음보성군7.6℃
  • 맑음강진군4.5℃
  • 맑음장흥5.9℃
  • 흐림해남7.7℃
  • 흐림고흥7.1℃
  • 맑음의령군5.6℃
  • 흐림함양군4.7℃
  • 맑음광양시8.0℃
  • 맑음진도군5.2℃
  • 흐림봉화4.5℃
  • 흐림영주4.7℃
  • 흐림문경5.8℃
  • 흐림청송군5.8℃
  • 흐림영덕7.5℃
  • 흐림의성7.2℃
  • 구름많음구미6.6℃
  • 흐림영천8.0℃
  • 흐림경주시8.3℃
  • 맑음거창3.0℃
  • 맑음합천4.3℃
  • 맑음밀양5.9℃
  • 흐림산청4.2℃
  • 구름많음거제10.1℃
  • 맑음남해7.3℃
  • 흐림9.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기획]대통령의도시 아산시, 박정희대통령별장…“역사와 관광 잇는 #박정희역사문화콘텐츠로 관광명소 될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기획]대통령의도시 아산시, 박정희대통령별장…“역사와 관광 잇는 #박정희역사문화콘텐츠로 관광명소 될까?”

 

[크기변환][포맷변환]20260223_220354.jpg


[시사캐치] 박정희 전 대통령,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현대사를 뒤흔든 그날. 당진과 아산을 잇는 삽교천 준공식에 참석한 뒤 잠시 머물렀던 도고 별장!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 김재규의 총탄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산업화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인물 박정희, 그를 기억하고 향수를 느끼는 이들에게 이곳은 마지막 하루가 머문 자리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1970년대 실제로 사용되었던 이 별장은 그 자체로 살아 있는 스토리텔링 자원이다.

 

아산시는 대통령의 도시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다. 이곳에는 한 사람의 리더를 넘어, 시대의 선택과 국가의 방향을 고민했던 대통령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스며 있다.

 

조금만 시선을 넓히면 이야기는 더 풍성해진다. 삽교천 방조제 건설과 정주영 회장의 도전 서사,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로도 재조명된 10·26 사건까지...역사와 산업화, 정치의 굵직한 장면들이 이 작은 온천 마을과 연결된다.

 

지금의 도고온천은 예전의 화려함이 조금은 빛바랜 모습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가능성이 엿보인다. 온천 휴식에 대통령의 도시라는 스토리를 더한다면 색다른 역사 여행 코스가 완성될 것이다.

 

아산 북부 둔포에는 윤보선 전 대통령의 생가도 자리한다.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두 대통령의 흔적이 한 도시에 공존하는 곳. 그래서 아산은 어쩌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대통령의 도시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본다.

 

역사는 박제될 때보다, 이야기로 살아날 때 더 큰 힘을 가진다.

 

아산이 간직한 리더들, 그리고 리더십의 스토리가 만나는 도시 아산! 이 강렬한 현대사의 서사를 관광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을지, ‘대통령의 도시’ 아산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