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의정정책 대상-2.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512/20251220093042_4a45ce88a7442435e4a9aedc45126a91_76cv.jpg)
이번 평가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가 주관한 전국 단위 지방의정 시상으로, 주민 체감도와 정책 실효성을 기준으로 지방자치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오 의원은 ‘생활 속 불편을 제도로 바꾸는 정책 실행력’이라는 일관된 철학 아래,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의정활동을 통해 ▲충남형 야간보육체계 개선 제안 ▲천안 산동천 범람 위험 해소 추진 ▲성성지구 유·초·중학교 신설 등 지역 현안을 살피며, 제도와 정책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오인철 의원은 "지역에서 반복되던 불편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집중하고, 더 나은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