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4 15:36

  • 구름많음속초2.1℃
  • 흐림-3.6℃
  • 흐림철원-3.9℃
  • 흐림동두천-1.9℃
  • 흐림파주-1.8℃
  • 구름많음대관령-1.8℃
  • 구름많음춘천-1.3℃
  • 흐림백령도0.5℃
  • 맑음북강릉6.2℃
  • 구름조금강릉6.2℃
  • 맑음동해5.7℃
  • 맑음서울1.2℃
  • 흐림인천0.9℃
  • 구름조금원주-0.1℃
  • 맑음울릉도4.5℃
  • 맑음수원1.5℃
  • 구름조금영월0.6℃
  • 맑음충주0.6℃
  • 흐림서산1.9℃
  • 맑음울진8.1℃
  • 맑음청주2.8℃
  • 구름많음대전4.0℃
  • 구름조금추풍령5.1℃
  • 맑음안동2.4℃
  • 맑음상주4.0℃
  • 맑음포항7.2℃
  • 흐림군산2.9℃
  • 맑음대구6.2℃
  • 흐림전주5.3℃
  • 맑음울산8.5℃
  • 맑음창원7.5℃
  • 맑음광주8.5℃
  • 맑음부산8.5℃
  • 맑음통영9.2℃
  • 맑음목포8.5℃
  • 맑음여수7.6℃
  • 맑음흑산도9.1℃
  • 맑음완도8.8℃
  • 구름조금고창8.1℃
  • 맑음순천9.9℃
  • 흐림홍성(예)1.5℃
  • 구름조금1.5℃
  • 맑음제주13.0℃
  • 맑음고산14.0℃
  • 맑음성산13.7℃
  • 구름많음서귀포14.0℃
  • 맑음진주7.5℃
  • 흐림강화-0.8℃
  • 맑음양평-0.8℃
  • 맑음이천0.0℃
  • 흐림인제-2.5℃
  • 맑음홍천-1.9℃
  • 구름조금태백0.1℃
  • 구름많음정선군-0.7℃
  • 구름조금제천-0.8℃
  • 구름조금보은2.9℃
  • 구름조금천안2.2℃
  • 흐림보령4.2℃
  • 흐림부여3.2℃
  • 구름많음금산6.2℃
  • 구름많음2.4℃
  • 흐림부안5.2℃
  • 구름많음임실6.1℃
  • 구름많음정읍5.8℃
  • 구름많음남원6.4℃
  • 맑음장수5.6℃
  • 구름많음고창군8.3℃
  • 구름조금영광군7.5℃
  • 맑음김해시8.4℃
  • 구름많음순창군6.4℃
  • 맑음북창원8.9℃
  • 맑음양산시8.2℃
  • 맑음보성군7.5℃
  • 맑음강진군9.2℃
  • 맑음장흥7.8℃
  • 맑음해남10.1℃
  • 맑음고흥10.1℃
  • 맑음의령군7.1℃
  • 맑음함양군8.0℃
  • 맑음광양시8.3℃
  • 맑음진도군8.1℃
  • 맑음봉화0.3℃
  • 구름조금영주0.5℃
  • 맑음문경2.6℃
  • 맑음청송군3.4℃
  • 맑음영덕5.1℃
  • 맑음의성4.9℃
  • 맑음구미5.2℃
  • 맑음영천6.4℃
  • 맑음경주시7.3℃
  • 맑음거창8.3℃
  • 맑음합천7.5℃
  • 맑음밀양7.6℃
  • 맑음산청7.5℃
  • 맑음거제7.2℃
  • 맑음남해8.0℃
  • 맑음7.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페이 발행 이후 ‘최고 실적’…2025년 누적 3,723억 원 판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페이 발행 이후 ‘최고 실적’…2025년 누적 3,723억 원 판매

[크기변환]2. 아산페이 2025년 누적 3,723억 원 판매… 발행 이후 ‘최고 실적’.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아산페이 2025년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수치로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소비 촉진에 머무르지 않고, 자금 지원과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는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건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조정으로, 혜택의 연속성은 유지하면서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기업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고, 14세 이상 이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살려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가맹점 확대를 위해 가맹점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입 유입을 촉진하는 방안도 병행한다.

 

소상공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도 2026년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됐다. 아산시는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510억 원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로 추진해 자금 애로 해소와 재도약 기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회보험료 지원 역시 2025년 5,600만 원에서 2026년 1억 원으로 확대한다. 여기에 노란우산 공제가입 장려금과 화재보험료 지원, 역량강화 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해 경영 안전망을 보강한다. 신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성장 단계별 맞춤 안내를 강화하고, 금융기관·보증기관과 협업한 신속 집행 체계도 운영한다.

 

매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채널 확장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아산시는 아산페이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땡겨요’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주문과 재주문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혜택을 유지·강화하고, 아산페이 결제 연계를 집중 홍보해 지역 소비가 다시 지역 매출로 환류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은 아산페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한 자금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에 따른 부담 완화,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매출 채널 확장을 하나의 정책 패키지로 묶은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와 매출을 함께 끌어올리고, 민생경제 재도약과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페이는 2025년 역대 최대 판매 실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정책임을 입증했다”며 "2026년에는 할인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조정하되,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 공공배달앱까지 연계한 선순환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더욱 강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