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8 16:57

  • 흐림속초7.2℃
  • 맑음14.7℃
  • 맑음철원14.9℃
  • 맑음동두천16.2℃
  • 맑음파주15.1℃
  • 흐림대관령0.8℃
  • 맑음춘천15.3℃
  • 맑음백령도7.0℃
  • 비북강릉6.2℃
  • 흐림강릉6.9℃
  • 흐림동해7.1℃
  • 맑음서울16.7℃
  • 맑음인천13.2℃
  • 맑음원주15.5℃
  • 흐림울릉도5.7℃
  • 맑음수원15.8℃
  • 맑음영월13.8℃
  • 맑음충주15.3℃
  • 맑음서산15.6℃
  • 흐림울진7.3℃
  • 맑음청주16.1℃
  • 맑음대전15.5℃
  • 맑음추풍령12.0℃
  • 맑음안동9.1℃
  • 맑음상주13.1℃
  • 흐림포항8.5℃
  • 맑음군산12.3℃
  • 흐림대구9.1℃
  • 맑음전주17.5℃
  • 흐림울산7.7℃
  • 맑음창원11.4℃
  • 맑음광주16.3℃
  • 흐림부산9.7℃
  • 맑음통영12.4℃
  • 맑음목포13.5℃
  • 맑음여수11.8℃
  • 맑음흑산도12.3℃
  • 맑음완도14.4℃
  • 맑음고창15.1℃
  • 맑음순천12.9℃
  • 맑음홍성(예)16.2℃
  • 맑음15.0℃
  • 맑음제주14.8℃
  • 흐림고산13.0℃
  • 흐림성산12.5℃
  • 맑음서귀포13.9℃
  • 맑음진주14.1℃
  • 맑음강화11.8℃
  • 맑음양평15.1℃
  • 맑음이천15.3℃
  • 맑음인제8.8℃
  • 맑음홍천15.8℃
  • 흐림태백1.9℃
  • 맑음정선군8.5℃
  • 맑음제천14.0℃
  • 맑음보은12.8℃
  • 맑음천안14.6℃
  • 맑음보령12.4℃
  • 맑음부여16.2℃
  • 맑음금산14.9℃
  • 맑음15.0℃
  • 맑음부안13.1℃
  • 맑음임실16.3℃
  • 맑음정읍16.0℃
  • 맑음남원16.1℃
  • 맑음장수14.4℃
  • 맑음고창군15.7℃
  • 맑음영광군11.9℃
  • 구름많음김해시10.5℃
  • 맑음순창군16.9℃
  • 구름많음북창원11.5℃
  • 흐림양산시9.9℃
  • 맑음보성군13.1℃
  • 맑음강진군12.8℃
  • 맑음장흥12.3℃
  • 맑음해남12.9℃
  • 맑음고흥11.7℃
  • 맑음의령군12.0℃
  • 맑음함양군13.9℃
  • 맑음광양시13.8℃
  • 맑음진도군11.9℃
  • 맑음봉화8.9℃
  • 맑음영주12.1℃
  • 맑음문경12.1℃
  • 흐림청송군6.8℃
  • 흐림영덕7.8℃
  • 맑음의성10.8℃
  • 맑음구미12.4℃
  • 흐림영천8.2℃
  • 흐림경주시7.8℃
  • 맑음거창12.1℃
  • 맑음합천13.0℃
  • 구름많음밀양10.1℃
  • 맑음산청13.4℃
  • 맑음거제11.3℃
  • 맑음남해12.6℃
  • 흐림10.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접종 일주일 앞당겨 긴급시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접종 일주일 앞당겨 긴급시행

관내 농가 710곳 소·염소 2만 6,000여 마리 대상 조기 접종

f_구제역 백신접종 긴급시행(동물정책과).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긴급 시행한다.

 

시는 강한 전파력을 지닌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당초 내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인천과 경기 등에서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접종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농가 710곳에서 사육 중인 소 2만 3,000여 마리와 염소 3,000여 마리 등 총 2만 6,465마리다.

 

시는 백신 효과를 높이고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자 사육 규모에 따른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

 

우선 소규모 농가(소 50마리·염소 300마리 미만)에는 공수의사 9명을 동원, 접종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한다.

 

보다 규모가 큰 전업 농가는 지역축협 동물병원에서 구매한 백신으로 자체적인 접종을 하면 된다.

 

전업 농가 중 고령농가나 장애인, 여성 축산인 등 접종 소홀이 우려되는 취약 농가에는 공수의사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신 접종 이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유산 위험이 있는 임신 말기(7개월 이상) 개체는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

 

시는 접종을 완료하고 4주 뒤 시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항체 양성률을 관찰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최대 1,0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 및 4주 후 재검사 등을 통해 항체 양성률을 개선하도록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최근 타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모든 축산 농가는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으로 자율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