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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공건축물 건립에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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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남도, 공공건축물 건립에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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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가 공공건축물 건립에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건축(建築)에 건축(健築)을 더하다’ 지식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지식동아리 이름에는 지을 건(建)에 사람(人)이 더해진 건강할 건(健)을 사용해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본에 충실한 건축물을 구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현재 도 종합건설사업소 공공건축과 직원 22명과 인근 예산·홍성군 건축공무원 5명 등 총 27명이 건축공사 안전사고 발생 없애기(제로화), 탄소중립 실현 방안 도출, 건축공사 전문지식 함양을 목표로 연초부터 활동하고 있다.

 

지식동아리는 자체 연구 발표, 외부 강사 초청 강의, 신기술·신공법 습득을 위한 박람회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왔다.

 

아울러 도 종합건설사업소가 추진 중인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을 비롯한 24개 사업에 지식동아리 활동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을 적용,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로에너지 1등급을 적용하는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 연수원 건립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기술(패시브 기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를 자체 생산·공급하는 기술(액티브 기술) 등을 우수한 신기술을 습득·적용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건축설계 용역사의 설계서에 따라 공사발주 진행하던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담당 공무원과 동아리 회원 간 검토 과정을 통해 공사 진행 과정에서 안전·품질 확보 요인, 공사비 절감 요인 등을 세세히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공공건축물 건립에 최종 적용하고 있다.

 

지식동아리 회장인 김두환 도 종합건설사업소 공공건축과장은 "공공건축 분야에서 담당 공무원의 역량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동아리의 자율적 학습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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