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16:38

  • 맑음속초9.5℃
  • 맑음6.3℃
  • 맑음철원5.4℃
  • 맑음동두천8.5℃
  • 맑음파주3.7℃
  • 맑음대관령6.1℃
  • 맑음춘천6.5℃
  • 박무백령도4.0℃
  • 맑음북강릉10.4℃
  • 맑음강릉11.8℃
  • 맑음동해11.7℃
  • 연무서울9.1℃
  • 연무인천6.3℃
  • 맑음원주7.8℃
  • 맑음울릉도11.7℃
  • 맑음수원9.5℃
  • 맑음영월8.2℃
  • 맑음충주8.0℃
  • 맑음서산11.8℃
  • 맑음울진12.6℃
  • 연무청주7.4℃
  • 연무대전9.7℃
  • 맑음추풍령11.8℃
  • 맑음안동12.1℃
  • 맑음상주12.6℃
  • 맑음포항15.4℃
  • 맑음군산10.5℃
  • 맑음대구15.3℃
  • 맑음전주12.2℃
  • 맑음울산14.2℃
  • 맑음창원15.3℃
  • 맑음광주15.2℃
  • 맑음부산15.4℃
  • 맑음통영15.0℃
  • 맑음목포10.3℃
  • 맑음여수14.5℃
  • 연무흑산도8.2℃
  • 맑음완도15.6℃
  • 맑음고창14.3℃
  • 맑음순천15.6℃
  • 박무홍성(예)6.7℃
  • 맑음6.0℃
  • 맑음제주16.7℃
  • 맑음고산16.3℃
  • 맑음성산16.8℃
  • 맑음서귀포17.0℃
  • 맑음진주15.6℃
  • 맑음강화4.6℃
  • 맑음양평6.4℃
  • 맑음이천6.4℃
  • 맑음인제7.5℃
  • 맑음홍천7.2℃
  • 맑음태백8.2℃
  • 맑음정선군9.5℃
  • 맑음제천8.4℃
  • 맑음보은10.6℃
  • 맑음천안7.8℃
  • 맑음보령9.9℃
  • 맑음부여9.3℃
  • 맑음금산13.7℃
  • 맑음8.1℃
  • 맑음부안11.1℃
  • 맑음임실13.6℃
  • 맑음정읍13.4℃
  • 맑음남원14.3℃
  • 맑음장수12.8℃
  • 맑음고창군13.5℃
  • 맑음영광군12.7℃
  • 맑음김해시15.7℃
  • 맑음순창군14.8℃
  • 맑음북창원16.5℃
  • 맑음양산시16.4℃
  • 맑음보성군14.5℃
  • 맑음강진군15.7℃
  • 맑음장흥16.3℃
  • 맑음해남14.3℃
  • 맑음고흥16.2℃
  • 맑음의령군15.9℃
  • 맑음함양군15.3℃
  • 맑음광양시16.1℃
  • 맑음진도군10.3℃
  • 맑음봉화9.9℃
  • 맑음영주9.7℃
  • 맑음문경10.8℃
  • 맑음청송군12.8℃
  • 맑음영덕12.4℃
  • 맑음의성13.2℃
  • 맑음구미12.7℃
  • 맑음영천14.3℃
  • 맑음경주시16.8℃
  • 맑음거창16.8℃
  • 맑음합천16.6℃
  • 맑음밀양15.9℃
  • 맑음산청15.3℃
  • 맑음거제13.4℃
  • 맑음남해14.5℃
  • 맑음16.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대산-당진 고속도 2300억 늘려 재추진…2030년 개통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대산-당진 고속도 2300억 늘려 재추진…2030년 개통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9073억 투입해 25.36㎞ 연결
대산나들목‧터널 등 신규 반영…내년 공사 시작‧2030년 개통

         

[시사캐치] 충남도는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홍순광 건설교통국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업비 초과로 멈춰섰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타당성을 재검증 받고 다시 본궤도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부터 당진시 사기소동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JCT)까지 25.36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고속도로는 2005년과 2009년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탈락한 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6706억 원에서 9122억 원으로 2417억 원이 증액(36%)되며 지난 3월부터 타당성 재검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증액 내용은 대산나들목 신설 160억 원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마을 단절 방지 터널 설치 490억 원 연약지반 처리 402억 원 등이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경제성(B/C, 비용대비 편익)0.95로 기준(1.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정책적 평가(AHP)에서 0.5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되었다.

 

최종 통과 금액은 2367억 원 증액된 9073억 원으로, 35%가 증가되었다.

 

이에 따라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내년 보상과 함께 공사를 시작,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 

 

도는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대산항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항 물동량은 200964716천톤에서 202187708만톤(전국 6)으로 35% 증가했다.

 

대산과 당진을 잇는 국도29호선 교통량 역시 2009112904대에서 20202846대로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산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는 물론,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단지는 현재, 1개의 국가산업단지와 6개의 일반산업단지, 4개의 개별공장이 조성되어 있고, 4개의 일산업단지가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산단지에서 고속도로 진입(서산나들목)까지 40에 달하던 이동 거리는 2로 크게 줄고, 이동 시간 역시 1시간에서 12분 사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 국도 29호선 대산읍 구간 통과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시 통행하던 대형 트럭과 위험화물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주민들이 사고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중부권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서해안까지 직접 연결되며 도가 중점 추진 중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국가 해양정원 조성, 대산항 국제 여객선 취항,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각종 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액은 4024억 원이며, 건설 기간 동안 1412, 운영 기간 동안 71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대산나들목 반영을 위해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1일 열린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납부하는 국세만 연간 5조 원에 달하는 등 국가 발전 기여도가 크지만, 기반시설 지원은 크게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다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만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역 주민과 기업체가 하루라도 빨리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천안 성환평택 소사 간 국도 1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천안 성환읍과 경기 평택 소사동을 연결하는 4.62규모 우회도로로, 총 사업비가 당초 724억 원에서 966억 원으로 242억 원 증액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