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21:20

  • 구름많음속초-2.2℃
  • 흐림-6.8℃
  • 흐림철원-9.2℃
  • 흐림동두천-9.2℃
  • 흐림파주-9.4℃
  • 흐림대관령-9.2℃
  • 흐림춘천-6.1℃
  • 흐림백령도-8.1℃
  • 맑음북강릉-1.1℃
  • 구름많음강릉-0.9℃
  • 구름조금동해0.6℃
  • 흐림서울-8.2℃
  • 구름많음인천-9.0℃
  • 맑음원주-5.6℃
  • 눈울릉도1.5℃
  • 구름많음수원-7.6℃
  • 맑음영월-4.8℃
  • 맑음충주-5.5℃
  • 흐림서산-6.3℃
  • 구름많음울진0.9℃
  • 맑음청주-5.5℃
  • 맑음대전-4.9℃
  • 흐림추풍령-5.7℃
  • 구름많음안동-3.3℃
  • 흐림상주-4.4℃
  • 흐림포항1.8℃
  • 구름많음군산-4.4℃
  • 흐림대구-0.4℃
  • 구름많음전주-4.2℃
  • 흐림울산1.2℃
  • 흐림창원2.2℃
  • 흐림광주-2.3℃
  • 구름많음부산3.7℃
  • 흐림통영4.0℃
  • 흐림목포-1.4℃
  • 흐림여수0.1℃
  • 구름많음흑산도-0.6℃
  • 흐림완도-1.0℃
  • 흐림고창-2.8℃
  • 흐림순천-3.1℃
  • 눈홍성(예)-6.1℃
  • 맑음-5.8℃
  • 흐림제주2.9℃
  • 흐림고산3.0℃
  • 구름많음성산2.2℃
  • 구름많음서귀포9.4℃
  • 흐림진주2.0℃
  • 흐림강화-9.6℃
  • 구름조금양평-5.6℃
  • 맑음이천-6.2℃
  • 흐림인제-6.7℃
  • 흐림홍천-5.7℃
  • 맑음태백-6.2℃
  • 맑음정선군-4.8℃
  • 맑음제천-5.6℃
  • 구름조금보은-5.3℃
  • 맑음천안-6.0℃
  • 구름많음보령-5.1℃
  • 구름조금부여-4.5℃
  • 흐림금산-4.7℃
  • 맑음-5.6℃
  • 흐림부안-2.9℃
  • 흐림임실-3.8℃
  • 흐림정읍-3.6℃
  • 흐림남원-3.1℃
  • 흐림장수-5.1℃
  • 흐림고창군-2.8℃
  • 흐림영광군-2.5℃
  • 구름많음김해시2.6℃
  • 흐림순창군-3.4℃
  • 흐림북창원2.9℃
  • 흐림양산시4.5℃
  • 흐림보성군-0.6℃
  • 흐림강진군-1.4℃
  • 흐림장흥-1.8℃
  • 흐림해남-1.4℃
  • 흐림고흥-0.8℃
  • 흐림의령군0.8℃
  • 흐림함양군-1.7℃
  • 흐림광양시0.0℃
  • 흐림진도군-0.9℃
  • 맑음봉화-3.6℃
  • 맑음영주-4.6℃
  • 맑음문경-4.9℃
  • 흐림청송군-3.1℃
  • 흐림영덕0.4℃
  • 구름많음의성-2.4℃
  • 흐림구미-2.6℃
  • 흐림영천-1.0℃
  • 흐림경주시0.2℃
  • 흐림거창-2.2℃
  • 흐림합천2.1℃
  • 흐림밀양2.1℃
  • 흐림산청-0.5℃
  • 흐림남해2.0℃
  • 구름많음3.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정의로운 전환’ 위한 국가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정의로운 전환’ 위한 국가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

‘정의로운 전환 기금 국가책임제 촉구 건의안’ 채택 … 특구 지정 및 기금 조성 촉구
정병인 의원 “탄소중립 성공적 이행과 지역의 안정적 경제구조 전환 위한 국가 대응 필요”

f_250204_정의로운 전환 기금 국가책임제 촉구 건의안.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의 경제 충격과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지난 4일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정의로운 전환 기금 국가책임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75조 원의 지역경제 피해와 10만 명의 고용 위기가 예상된다. 특히 충남 보령시의 경우 6조 4,810억 원, 태안군은 7조 8,680억 원의 생산유발액 감소가 전망되고 있다.

 

정 의원은 독일의 경우 폐쇄 지역 네거티브 4곳에 정의로운 전환 기금을 포함, 57조원의 달하는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캐나다 역시 ‘석탄전환 이니셔티브-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하는 반면, 우리 정부는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과 기금 조성에 대해 매우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정의로운 전환 기금’을 조성하여 2025년까지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는 지역경제 타격을 감당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규모이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정의로운 전환 기금의 조성 ▲고용안정과 재취업 지원 및 대체산업 육성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또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관한 지원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정 의원은 "탄소중립 정책의 성공적 이행뿐 아니라 지역발전 균형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의 안정적 경제구조 전환과 고용안정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