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의료융합 산업의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의료 및 의료융합 기술 테스트베드 및 임상시험 협력 △스타트업 육성 및 기업 성장 지원 △지역 맞춤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의료융합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서유성 순천향 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 송병국 총장은 "대학은 의료·생명·바이오 분야를 특성화하여 성장해왔다”며 "이번 협약이 의료융합 기술의 연구와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순천향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의료 융복합 산업의 주역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미래 의료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