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은 물 문제해결에 전 세계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이번 행사는 시와 수자원공사,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개최했으며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물산업 발전 방향모색 세미나는 ‘세종의 물산업 미래, 대구의 사례로 도약하다’를 주제로 수자원공사·대전세종연구원·공무원 등 물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광현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대구시가 물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발전 과정과 정책방향,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토대로 참석자들은 세종시 물산업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이용 인식개선 홍보 부스에서는 물절약 실천 방법, 물재이용 중요성, 수돗물 안정성과 우수성 등을 알렸다.
특히 수돗물과 생수를 음용 한 후 비교해 보는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가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며 큰 관심을 받았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