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청렴지킴이 및 신규 임용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워크숍은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론 교육과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졌다. 먼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법과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장성 ‘청백리 박수량 백비’, ‘필암서원’을 찾아 역사 속 ‘청백리(淸白吏)’*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백리(淸白吏):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의 모범 관료에게 수여되는 명칭
한국섬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청렴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중 ‘부서장 중심 갑질·괴롭힘 특강’을 실시하고 청렴 표어 공모전과 ‘청렴 KIDI인’(청렴직원)을 선정한다.
또한 매월 청렴지킴이 회의를 통해 청렴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 추진한다.
양영환 한국섬진흥원장 권한대행은 "최근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청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반부패・청렴문화 확립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