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06:42

  • 구름많음속초1.0℃
  • 눈-1.2℃
  • 흐림철원-2.2℃
  • 흐림동두천-2.8℃
  • 흐림파주-3.0℃
  • 흐림대관령-2.3℃
  • 흐림춘천-0.6℃
  • 구름많음백령도-4.6℃
  • 비북강릉1.9℃
  • 흐림강릉2.7℃
  • 흐림동해3.3℃
  • 눈서울-1.6℃
  • 흐림인천-2.2℃
  • 흐림원주-0.3℃
  • 비울릉도6.1℃
  • 눈수원-2.0℃
  • 흐림영월-0.5℃
  • 흐림충주-0.2℃
  • 흐림서산-1.4℃
  • 흐림울진5.1℃
  • 눈청주0.5℃
  • 눈대전1.2℃
  • 흐림추풍령1.3℃
  • 흐림안동3.7℃
  • 흐림상주3.0℃
  • 박무포항6.6℃
  • 흐림군산1.6℃
  • 박무대구4.2℃
  • 눈전주2.4℃
  • 박무울산5.4℃
  • 박무창원5.2℃
  • 연무광주3.9℃
  • 맑음부산7.4℃
  • 맑음통영5.2℃
  • 흐림목포3.6℃
  • 박무여수5.9℃
  • 흐림흑산도4.6℃
  • 구름많음완도4.2℃
  • 흐림고창2.8℃
  • 흐림순천3.4℃
  • 눈홍성(예)-0.2℃
  • 흐림0.0℃
  • 연무제주9.1℃
  • 구름조금고산8.8℃
  • 구름조금성산8.6℃
  • 맑음서귀포9.6℃
  • 구름많음진주-0.5℃
  • 흐림강화-2.5℃
  • 흐림양평0.6℃
  • 흐림이천0.3℃
  • 흐림인제-1.6℃
  • 흐림홍천-0.9℃
  • 흐림태백0.0℃
  • 흐림정선군-0.1℃
  • 흐림제천-0.6℃
  • 흐림보은1.2℃
  • 흐림천안0.1℃
  • 흐림보령0.6℃
  • 흐림부여1.4℃
  • 흐림금산2.4℃
  • 흐림0.8℃
  • 흐림부안2.4℃
  • 흐림임실2.1℃
  • 흐림정읍2.1℃
  • 흐림남원3.1℃
  • 흐림장수2.2℃
  • 흐림고창군2.5℃
  • 흐림영광군2.7℃
  • 구름많음김해시4.3℃
  • 흐림순창군3.3℃
  • 구름많음북창원5.0℃
  • 구름많음양산시3.4℃
  • 흐림보성군4.5℃
  • 구름조금강진군3.6℃
  • 구름조금장흥3.2℃
  • 흐림해남3.1℃
  • 맑음고흥4.6℃
  • 구름많음의령군-0.3℃
  • 흐림함양군6.4℃
  • 구름많음광양시5.6℃
  • 흐림진도군4.1℃
  • 흐림봉화0.5℃
  • 흐림영주2.1℃
  • 흐림문경2.3℃
  • 흐림청송군1.4℃
  • 흐림영덕4.7℃
  • 흐림의성2.1℃
  • 흐림구미4.7℃
  • 흐림영천2.2℃
  • 흐림경주시2.9℃
  • 흐림거창1.4℃
  • 흐림합천2.6℃
  • 흐림밀양2.2℃
  • 흐림산청1.7℃
  • 맑음남해3.9℃
  • 박무2.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지민규 충남도의원 “아산호 되찾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지민규 충남도의원 “아산호 되찾자”

“농어촌공사 ‘아산호’ 명칭 사용 공식화 등 ‘아산호’ 명칭은 법적‧역사적 정당성 갖춰”
일부 ‘평택호’ 명칭 사용에 지역정체성 지키기 위한 충남도와 아산시의 적극 대응 주문


[크기변환]사본 -KakaoTalk_20250408_172846514_10.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지민규 의원(아산6·무소속)은 8일 제3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 평택시 일대에서 ‘평택호’로 혼용되고 있는 ‘아산호’ 명칭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 의원은 "아산호는 1973년 아산만 방조제 건설로 형성된 인공 담수호로, 1974년 5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아산호’라는 휘호를 남겨 역사적 정체성을 부여한 자랑스러운 민족사적 유산”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평택호’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아산의 역사와 정체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 의원에 따르면, 1990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가 아산호를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평택호’라는 명칭이 비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1994년 국토교통부가 ‘평택호 관광지’라는 명칭을 고시하면서 명칭 혼란이 본격화됐다. 이후 2010년 한국농어촌공사는 ‘아산호’ 명칭 사용을 공식화했지만, 여전히 ‘평택호’라는 이름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 의원은 "지난해 개통된 익산-평택 고속도로에 ‘평택호 IC’와 ‘평택호 휴게소’가 설치되며, ‘평택호’ 명칭이 국가 차원에서 홍보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평택시와 경기관광공사가 ‘평택호’를 자산처럼 홍보하며 명칭 혼용을 고착화시키고 있는 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 의원은 "공간정보관리법 시행령과 자연·인공지명 정비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방조제로 형성된 저수지는 해당 방조제의 명칭을 따르게 되어 있어 ‘아산호’라는 명칭은 법적 정당성과 타당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지난 4월 한국농어촌공사에 ‘아산호’ 지명 표기 변경을 공식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명확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아산호는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농·공업용수 공급, 주민 여가 공간, 관광지로서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명칭 혼란을 바로잡는 것은 곧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아산호’ 명칭의 정당성을 입증할 역사적·법적 자료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아산호’에 대한 공식 고시와 함께 지역 자산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홍보·교육에도 힘써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 문제가 올바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