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06:43

  • 구름많음속초1.0℃
  • 눈-1.2℃
  • 흐림철원-2.2℃
  • 흐림동두천-2.8℃
  • 흐림파주-3.0℃
  • 흐림대관령-2.3℃
  • 흐림춘천-0.6℃
  • 구름많음백령도-4.6℃
  • 비북강릉1.9℃
  • 흐림강릉2.7℃
  • 흐림동해3.3℃
  • 눈서울-1.6℃
  • 흐림인천-2.2℃
  • 흐림원주-0.3℃
  • 비울릉도6.1℃
  • 눈수원-2.0℃
  • 흐림영월-0.5℃
  • 흐림충주-0.2℃
  • 흐림서산-1.4℃
  • 흐림울진5.1℃
  • 눈청주0.5℃
  • 눈대전1.2℃
  • 흐림추풍령1.3℃
  • 흐림안동3.7℃
  • 흐림상주3.0℃
  • 박무포항6.6℃
  • 흐림군산1.6℃
  • 박무대구4.2℃
  • 눈전주2.4℃
  • 박무울산5.4℃
  • 박무창원5.2℃
  • 연무광주3.9℃
  • 맑음부산7.4℃
  • 맑음통영5.2℃
  • 흐림목포3.6℃
  • 박무여수5.9℃
  • 흐림흑산도4.6℃
  • 구름많음완도4.2℃
  • 흐림고창2.8℃
  • 흐림순천3.4℃
  • 눈홍성(예)-0.2℃
  • 흐림0.0℃
  • 연무제주9.1℃
  • 구름조금고산8.8℃
  • 구름조금성산8.6℃
  • 맑음서귀포9.6℃
  • 구름많음진주-0.5℃
  • 흐림강화-2.5℃
  • 흐림양평0.6℃
  • 흐림이천0.3℃
  • 흐림인제-1.6℃
  • 흐림홍천-0.9℃
  • 흐림태백0.0℃
  • 흐림정선군-0.1℃
  • 흐림제천-0.6℃
  • 흐림보은1.2℃
  • 흐림천안0.1℃
  • 흐림보령0.6℃
  • 흐림부여1.4℃
  • 흐림금산2.4℃
  • 흐림0.8℃
  • 흐림부안2.4℃
  • 흐림임실2.1℃
  • 흐림정읍2.1℃
  • 흐림남원3.1℃
  • 흐림장수2.2℃
  • 흐림고창군2.5℃
  • 흐림영광군2.7℃
  • 구름많음김해시4.3℃
  • 흐림순창군3.3℃
  • 구름많음북창원5.0℃
  • 구름많음양산시3.4℃
  • 흐림보성군4.5℃
  • 구름조금강진군3.6℃
  • 구름조금장흥3.2℃
  • 흐림해남3.1℃
  • 맑음고흥4.6℃
  • 구름많음의령군-0.3℃
  • 흐림함양군6.4℃
  • 구름많음광양시5.6℃
  • 흐림진도군4.1℃
  • 흐림봉화0.5℃
  • 흐림영주2.1℃
  • 흐림문경2.3℃
  • 흐림청송군1.4℃
  • 흐림영덕4.7℃
  • 흐림의성2.1℃
  • 흐림구미4.7℃
  • 흐림영천2.2℃
  • 흐림경주시2.9℃
  • 흐림거창1.4℃
  • 흐림합천2.6℃
  • 흐림밀양2.2℃
  • 흐림산청1.7℃
  • 맑음남해3.9℃
  • 박무2.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메가 싱크탱크 특단의 균형발전정책 필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 "메가 싱크탱크 특단의 균형발전정책 필요"

최민호 시장 8일 간부회의…대학-연구기관 공동연구 등 제안

세종 500-.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그동안 통용되던 성장 시대 논리로는 더 이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특이점에 와 있다며 넓고 열린 마음으로 세종시를 키워 나가도록 공직자들부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을 상가공실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 등 지역 내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국가적 시각에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수단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보다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국가적으로 어떤 이바지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성찰, 정책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세종시 건설 이후에도 수도권 과밀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핵심 이유는 일자리와 교육 문제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메가 싱크탱크 조성을 제안했다.

 

그는 "기업이 땅값이 싼 지방으로 오지 않는 주된 이유는 지방에선 인재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결국 지방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려면 대학의 지방 이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진정한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이 이뤄져야 하는데, 메가 싱크탱크 조성이 이를 선도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최민호 시장은 "수도권 대학과 KAIST, KDI와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메가 싱크탱크를 만들어 이를 국가 단위의 혁신적 변화를 이끄는 권력 이동의 토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시기에 대비해 인공지능(AI), 양자, 바이오산업 등 첨단산업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갖추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다면서 세종스마트산단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면밀한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충청의 연구역량을 활용하면 세종스마트산단을 비롯해 첨단산업단지에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인공지능과 양자, 바이오 분야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이 분야 인재 육성과 첨단산업단지가 어우러져야 비로소 수도권 과밀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현재와 같은 저출생 기조를 단기간에 극복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다인종·다문화 국가로 전환에 대한 대비책으로서 한글, 한민족 문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민족·다인종으로 구성된 미래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언어에서 비롯된다"이것이 우리시가 한글문화글로벌센터를 통해 한글문화 거점도시로서 중심 역할을 해나가려고 하는 이유라고 역설했다.

 

이외에도 최민호 시장은 단순히 세종 10대 관광명소선정으로는 관광객 유치에서 일시적 효과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매력적인 명칭 개발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특색을 갖춘 요소를 가미할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10대 관광명소를 보면 이응다리, 조치원벚꽃길, 정부옥상정원 등 단순히 장소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딱딱한 명칭만 사용하는 관광명소는 시민들이 매력을 느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은 이응다리 그 자체보다 노을빛에 비친 멋들어진 풍경에 끌리는 것이며 "세심하면서 문학적인 요소들을 명소들에 덧붙이면 훨씬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