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8 13:30

  • 흐림속초3.6℃
  • 흐림-1.6℃
  • 흐림철원0.8℃
  • 흐림동두천-0.3℃
  • 흐림파주-1.0℃
  • 흐림대관령-1.7℃
  • 흐림춘천-1.0℃
  • 눈백령도-0.3℃
  • 흐림북강릉3.1℃
  • 흐림강릉4.0℃
  • 흐림동해5.2℃
  • 흐림서울1.2℃
  • 흐림인천-0.2℃
  • 흐림원주0.0℃
  • 흐림울릉도10.4℃
  • 흐림수원2.6℃
  • 흐림영월0.0℃
  • 흐림충주0.2℃
  • 흐림서산2.3℃
  • 흐림울진7.6℃
  • 흐림청주1.4℃
  • 흐림대전4.2℃
  • 맑음추풍령7.3℃
  • 구름많음안동8.4℃
  • 구름조금상주6.5℃
  • 맑음포항10.4℃
  • 맑음군산7.2℃
  • 맑음대구9.3℃
  • 맑음전주8.5℃
  • 맑음울산13.0℃
  • 맑음창원13.3℃
  • 맑음광주11.8℃
  • 맑음부산15.0℃
  • 맑음통영15.2℃
  • 맑음목포8.5℃
  • 맑음여수12.8℃
  • 맑음흑산도9.3℃
  • 맑음완도12.9℃
  • 맑음고창10.7℃
  • 맑음순천12.7℃
  • 박무홍성(예)1.7℃
  • 흐림1.5℃
  • 구름조금제주14.5℃
  • 구름많음고산15.5℃
  • 맑음성산15.6℃
  • 구름조금서귀포16.8℃
  • 맑음진주11.7℃
  • 흐림강화0.5℃
  • 흐림양평0.0℃
  • 흐림이천-0.5℃
  • 흐림인제-1.6℃
  • 흐림홍천-1.5℃
  • 흐림태백2.3℃
  • 흐림정선군-0.6℃
  • 흐림제천0.5℃
  • 구름많음보은5.2℃
  • 흐림천안1.5℃
  • 흐림보령4.9℃
  • 구름많음부여4.8℃
  • 구름조금금산8.5℃
  • 흐림2.2℃
  • 맑음부안6.9℃
  • 맑음임실12.2℃
  • 맑음정읍9.7℃
  • 맑음남원11.8℃
  • 맑음장수11.6℃
  • 맑음고창군10.5℃
  • 맑음영광군8.9℃
  • 맑음김해시14.4℃
  • 맑음순창군11.6℃
  • 맑음북창원12.9℃
  • 맑음양산시13.8℃
  • 맑음보성군13.5℃
  • 맑음강진군14.2℃
  • 맑음장흥13.9℃
  • 맑음해남14.7℃
  • 맑음고흥14.7℃
  • 맑음의령군10.6℃
  • 맑음함양군10.3℃
  • 맑음광양시13.8℃
  • 맑음진도군12.7℃
  • 흐림봉화6.3℃
  • 흐림영주5.1℃
  • 흐림문경4.4℃
  • 맑음청송군10.5℃
  • 구름조금영덕9.7℃
  • 맑음의성7.8℃
  • 맑음구미6.9℃
  • 맑음영천10.5℃
  • 맑음경주시11.8℃
  • 맑음거창10.9℃
  • 맑음합천11.5℃
  • 맑음밀양11.7℃
  • 맑음산청10.9℃
  • 맑음남해10.1℃
  • 맑음14.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프로스포츠 특별시’ 도약 선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프로스포츠 특별시’ 도약 선언

팬과 함께 만드는 스포츠 도시 대전 실현…‘열기 확산 전략’ 본격 추진

대전500=.jpg


[시사캐치] 대전시는 ‘프로스포츠 특별시’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하고, 팬 중심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인 ‘열기 확산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전략은 대전시의 연고 프로구단을 중심으로 스포츠 팬덤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응원 열기를 확산시켜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 도시로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대전시는 전략 수립 과정에서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종목별 팬덤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특히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전 연고 프로축구 팬의 36.3%, 프로야구 팬의 66.6%가 대전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외부 팬층을 대상으로 대중교통과 연계한 홍보,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연계 마케팅을 통해 방문·관람을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홍보 전략으로는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를 활용한 연고 구단 응원가 송출과 홍보 포스터 게시를 추진하고, 지역 대표 캐릭터 브랜드인 ‘꿈씨패밀리’ 굿즈를 추가 제작·발매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응원 굿즈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굿즈입고 도시활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연고지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응원 문화 참여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대전시는 연고 구단의 성적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올가을 구단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도시 전역에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전시 본청과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연고 구단의 홈경기 일정에 맞춰 자체 워크숍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방식의 공공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전국 단위 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유소년 팬층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종목별 추진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축구 분야에서는 ‘축구특별시 대전’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국내외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 유치에 주력한다. 오는 7월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1월에는 전국 초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를 대전에서 열어 축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구 분야에서는 오는 2025년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BO 올스타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인기 유튜브 웹 예능 ‘불꽃야구’의 촬영지를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는 한밭야구장으로 유치함으로써 전국 야구팬의 시선을 다시 대전으로 집중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박찬호배 전국 리틀야구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전략 수립은 외부 방문객에게는 대전의 역동적인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팬들에게는 반복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중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도시를 바꾸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