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8 20:19

  • 맑음속초0.3℃
  • 맑음-0.6℃
  • 맑음철원-0.6℃
  • 맑음동두천1.2℃
  • 맑음파주0.9℃
  • 맑음대관령-6.5℃
  • 맑음춘천1.0℃
  • 맑음백령도0.1℃
  • 맑음북강릉0.1℃
  • 맑음강릉1.1℃
  • 맑음동해1.7℃
  • 맑음서울2.6℃
  • 맑음인천1.4℃
  • 맑음원주2.2℃
  • 맑음울릉도-0.5℃
  • 맑음수원0.6℃
  • 맑음영월2.4℃
  • 맑음충주1.5℃
  • 맑음서산-0.5℃
  • 흐림울진3.5℃
  • 맑음청주2.2℃
  • 맑음대전1.8℃
  • 맑음추풍령2.3℃
  • 맑음안동4.0℃
  • 맑음상주3.3℃
  • 맑음포항5.5℃
  • 맑음군산0.0℃
  • 맑음대구5.2℃
  • 맑음전주0.8℃
  • 맑음울산4.5℃
  • 맑음창원7.7℃
  • 맑음광주1.7℃
  • 맑음부산6.6℃
  • 맑음통영7.8℃
  • 맑음목포2.5℃
  • 맑음여수7.0℃
  • 맑음흑산도3.4℃
  • 맑음완도3.0℃
  • 맑음고창0.7℃
  • 맑음순천2.6℃
  • 맑음홍성(예)0.8℃
  • 맑음0.5℃
  • 맑음제주7.5℃
  • 맑음고산6.9℃
  • 맑음성산6.3℃
  • 맑음서귀포8.7℃
  • 맑음진주3.6℃
  • 맑음강화0.4℃
  • 맑음양평3.6℃
  • 맑음이천1.3℃
  • 맑음인제-0.4℃
  • 맑음홍천1.5℃
  • 맑음태백-3.8℃
  • 맑음정선군-1.4℃
  • 맑음제천1.3℃
  • 맑음보은1.3℃
  • 맑음천안1.3℃
  • 맑음보령0.0℃
  • 맑음부여1.3℃
  • 맑음금산2.0℃
  • 맑음1.4℃
  • 맑음부안1.3℃
  • 맑음임실0.1℃
  • 맑음정읍0.7℃
  • 맑음남원0.4℃
  • 맑음장수-2.2℃
  • 맑음고창군1.2℃
  • 맑음영광군1.8℃
  • 맑음김해시6.8℃
  • 맑음순창군0.9℃
  • 맑음북창원8.4℃
  • 맑음양산시6.8℃
  • 맑음보성군3.4℃
  • 맑음강진군3.0℃
  • 맑음장흥2.5℃
  • 맑음해남2.7℃
  • 맑음고흥4.2℃
  • 맑음의령군4.8℃
  • 맑음함양군2.5℃
  • 맑음광양시5.5℃
  • 맑음진도군3.1℃
  • 맑음봉화-0.9℃
  • 맑음영주2.9℃
  • 맑음문경2.3℃
  • 맑음청송군-0.7℃
  • 흐림영덕4.2℃
  • 맑음의성0.2℃
  • 맑음구미4.9℃
  • 맑음영천2.6℃
  • 맑음경주시2.5℃
  • 맑음거창1.8℃
  • 맑음합천6.9℃
  • 맑음밀양3.9℃
  • 맑음산청3.4℃
  • 맑음거제5.9℃
  • 맑음남해7.4℃
  • 맑음6.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법률안 국회 제출 목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법률안 국회 제출 목표

협의체 4차 회의와 기자간담회 통한 향후 추진방안 제시

[크기변환]사본 -1749105767634.jpg

 

[시사캐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위원장 이창기·정재근)」는 6월 5일(목)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대선 이후 양 시·도 행정통합 추진방안과 공론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통합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그 동안 민관협의체는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 대전충남특별시’라는 비전 아래 인구 전국 3위, 지역내총생산 3위, 수출 2위의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 조성을 목표로 통합의 토대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 

 

지난 3월 ‘제3차 회의’ 이후에는 발굴 특례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작업에 집중해 왔다. 특히 재정권 강화를 위해 재정 특례 부문에서 대구·경북 특례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세 교부 비율을 상향하는 등 특별시 연간 추가 재정 확보액을 기존 3조 3,693 억원(+@)에서 8조 8,774억원(+@) 수준으로 확대했다.

 

또한 약 3개월여 만에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공론화를 위한 시도민 소통 방안과 법률안 국회 제출 절차 및 일정 등이 논의되었다.

 

먼저 민관협의체는 통합 추진의 정당성 확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군구(15개 시군, 5개 자치구) 주민설명회를 6월 중 순회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군구 의원, 공무원, 각계 전문가, 지역 리더 및 지역민 등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또는 라운드토크)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또한 현장 질의응답을 추진하여 더욱더 생생한 지역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민관협의체는 언론매체 홍보, 양 시도의회 합동 토론회, 전문가 포럼·세미나 개최, 캠페인 광고, 유튜브·쇼츠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시도민들이 충분히 통합에 공감하고 성원을 보내주실 수 있도록 주민 소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통합 법률안에 대해 전문가 검토를 거치고, 지난 4월 출범한 범정부 지방행정 체제 개편 지원단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중앙 부처별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러한 각고의 노력을 통해 7월 중 대의기관인 양 시도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특별법을 정기 국회에 상정하여 성안 과정을 거친 후 연내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창기·정재근 공동위원장은 "시도민 공론화 작업 등 민관협의체의 홍보 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지난 5월 TJB와 디트뉴스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시도민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찬성해주셨다”라며, "오늘 민관협의체 위원님들과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당초 목표한 바와 같이 연내 특별법 통과, 내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이라는 최종 목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민관협의체는 7월 중 최종 회의를 개최하여 양 시도 단체장에게 법률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