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07:32

  • 흐림속초0.8℃
  • 눈-1.1℃
  • 흐림철원-2.9℃
  • 흐림동두천-3.0℃
  • 흐림파주-3.3℃
  • 흐림대관령-2.5℃
  • 흐림춘천-0.7℃
  • 구름많음백령도-5.3℃
  • 비북강릉1.4℃
  • 흐림강릉2.7℃
  • 흐림동해3.3℃
  • 눈서울-1.7℃
  • 흐림인천-2.4℃
  • 흐림원주-0.3℃
  • 비울릉도6.2℃
  • 흐림수원-2.3℃
  • 흐림영월-0.8℃
  • 흐림충주-0.3℃
  • 흐림서산-1.1℃
  • 흐림울진5.0℃
  • 눈청주0.1℃
  • 눈대전0.6℃
  • 흐림추풍령1.0℃
  • 흐림안동3.2℃
  • 흐림상주2.4℃
  • 박무포항6.4℃
  • 흐림군산1.1℃
  • 박무대구5.8℃
  • 눈전주2.2℃
  • 박무울산5.8℃
  • 박무창원4.7℃
  • 구름많음광주3.6℃
  • 구름많음부산7.2℃
  • 구름많음통영4.8℃
  • 흐림목포3.2℃
  • 박무여수6.1℃
  • 흐림흑산도4.1℃
  • 구름많음완도3.7℃
  • 흐림고창2.4℃
  • 흐림순천3.1℃
  • 눈홍성(예)-0.9℃
  • 흐림-0.4℃
  • 흐림제주8.3℃
  • 구름조금고산8.0℃
  • 구름조금성산7.8℃
  • 구름많음서귀포10.1℃
  • 흐림진주0.2℃
  • 흐림강화-2.7℃
  • 흐림양평0.4℃
  • 흐림이천0.0℃
  • 흐림인제-1.5℃
  • 흐림홍천-1.0℃
  • 흐림태백-0.2℃
  • 흐림정선군-0.7℃
  • 흐림제천-0.6℃
  • 흐림보은0.5℃
  • 흐림천안-0.4℃
  • 흐림보령-0.5℃
  • 흐림부여0.7℃
  • 흐림금산2.1℃
  • 흐림0.3℃
  • 흐림부안2.0℃
  • 흐림임실1.9℃
  • 흐림정읍1.6℃
  • 흐림남원2.7℃
  • 흐림장수1.5℃
  • 흐림고창군2.0℃
  • 흐림영광군2.2℃
  • 흐림김해시4.9℃
  • 흐림순창군2.7℃
  • 구름많음북창원4.8℃
  • 구름많음양산시3.7℃
  • 구름많음보성군4.3℃
  • 구름많음강진군3.8℃
  • 구름많음장흥3.3℃
  • 흐림해남3.7℃
  • 구름많음고흥3.0℃
  • 흐림의령군-0.4℃
  • 흐림함양군5.7℃
  • 구름많음광양시5.9℃
  • 흐림진도군3.9℃
  • 흐림봉화1.7℃
  • 흐림영주1.9℃
  • 흐림문경1.6℃
  • 흐림청송군2.3℃
  • 흐림영덕5.5℃
  • 흐림의성4.5℃
  • 흐림구미4.3℃
  • 흐림영천4.9℃
  • 흐림경주시2.8℃
  • 흐림거창2.0℃
  • 흐림합천3.0℃
  • 흐림밀양2.9℃
  • 구름많음산청4.5℃
  • 구름많음남해3.4℃
  • 박무2.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한국섬진흥원, "통영 한산도" 이달의 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국섬진흥원, "통영 한산도" 이달의 섬

한국섬진흥원,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선정·홍보
충무공 ‘얼’ 담겨…해상방어 요충지 ‘한산대첩’ 무대

f_4. 한산도와 추봉도를 잇는 추봉교.jpeg


[시사캐치] ‘승전의 섬’ 통영 한산도가 ‘이달의 섬’으로 선정됐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 통영 한산면에 위치한 한산도를 ‘이달의 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9일 밝혔다.

 

한산도는 통영시에서 동남쪽으로 2.4km 떨어져 있으며, 면적은 약 14.8㎢다. 통영에서 미륵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한산도 지명은 섬에 큰 산이 있다는 데에서 ‘한뫼(큰뫼)’라고 부르던 것이 ‘한산’으로 변했다고 전해진다. 통영 앞바다에 한가하게 떠 있는 섬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한산도는 세계적인 해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대첩’의 무대가 된 곳이다. 임진왜란 1592년 한산도 앞바다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물리쳤다.

 

‘한산도대첩’은 전쟁 상황을 바꾸어 놓은 매우 중요한 전투였다. 육지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던 일본의 기세가 크게 꺾였고 조선은 다시금 대열을 정비해 일본과 맞설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산도는 조선 수군의 지휘본부인 삼도수군통제영이 세워진 곳으로, 해상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다.

 

한산도에는 ‘승리를 만드는 곳’이라는 뜻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한 사당 ‘제승당’과 충무사, 한산대첩비, 거북선 모형 등을 갖춘 역사공원이 조성돼 있다.

 

또한 매년 여름 첫 주말에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6월 8일 한산도와 연결된 추봉도 봉암마을 일원에서 ‘이충무공의 바다, 미래는 한산대첩교’ 주제로 열렸다.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는 "한산도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섬”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산도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의 도(島)란도란 ‘이달의 섬’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