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30 05:07

  • 맑음속초13.5℃
  • 구름많음4.1℃
  • 맑음철원10.6℃
  • 맑음동두천8.8℃
  • 맑음파주4.8℃
  • 흐림대관령7.1℃
  • 구름많음춘천5.8℃
  • 박무백령도10.0℃
  • 맑음북강릉13.2℃
  • 맑음강릉14.3℃
  • 맑음동해13.0℃
  • 구름많음서울10.2℃
  • 박무인천11.6℃
  • 흐림원주10.9℃
  • 맑음울릉도12.1℃
  • 구름많음수원8.9℃
  • 흐림영월2.6℃
  • 흐림충주4.4℃
  • 맑음서산10.4℃
  • 맑음울진8.2℃
  • 맑음청주7.1℃
  • 구름많음대전11.0℃
  • 맑음추풍령0.0℃
  • 맑음안동-0.6℃
  • 맑음상주-1.0℃
  • 맑음포항6.5℃
  • 맑음군산9.0℃
  • 맑음대구3.1℃
  • 맑음전주8.1℃
  • 맑음울산10.1℃
  • 맑음창원9.1℃
  • 구름많음광주9.0℃
  • 구름많음부산12.9℃
  • 맑음통영10.6℃
  • 맑음목포11.3℃
  • 맑음여수10.0℃
  • 맑음흑산도12.8℃
  • 맑음완도8.2℃
  • 맑음고창10.5℃
  • 맑음순천3.8℃
  • 맑음홍성(예)11.2℃
  • 맑음2.7℃
  • 맑음제주11.3℃
  • 맑음고산17.0℃
  • 맑음성산13.4℃
  • 구름조금서귀포15.0℃
  • 맑음진주2.6℃
  • 맑음강화10.2℃
  • 흐림양평6.1℃
  • 흐림이천6.3℃
  • 흐림인제10.7℃
  • 구름많음홍천5.3℃
  • 흐림태백8.1℃
  • 흐림정선군9.5℃
  • 흐림제천2.2℃
  • 맑음보은1.7℃
  • 맑음천안3.7℃
  • 맑음보령12.1℃
  • 맑음부여6.4℃
  • 맑음금산4.6℃
  • 맑음9.4℃
  • 맑음부안9.3℃
  • 맑음임실2.0℃
  • 맑음정읍11.2℃
  • 맑음남원4.8℃
  • 맑음장수10.9℃
  • 맑음고창군10.3℃
  • 맑음영광군9.9℃
  • 맑음김해시9.8℃
  • 흐림순창군4.9℃
  • 맑음북창원7.9℃
  • 맑음양산시5.8℃
  • 맑음보성군3.7℃
  • 맑음강진군5.1℃
  • 맑음장흥3.9℃
  • 맑음해남5.1℃
  • 맑음고흥4.7℃
  • 맑음의령군0.9℃
  • 맑음함양군-0.2℃
  • 맑음광양시9.9℃
  • 맑음진도군8.3℃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0.6℃
  • 흐림문경1.0℃
  • 맑음청송군-3.2℃
  • 맑음영덕6.6℃
  • 맑음의성-2.3℃
  • 맑음구미-0.8℃
  • 맑음영천1.0℃
  • 맑음경주시1.9℃
  • 맑음거창-0.3℃
  • 맑음합천2.0℃
  • 맑음밀양3.0℃
  • 맑음산청-0.1℃
  • 맑음거제14.9℃
  • 맑음남해9.4℃
  • 구름조금5.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행안부 수해 현장조사…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행안부 수해 현장조사…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오세현 시장 “고령 피해가구 많아…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절실”


[포맷변환]20250724073821_5ce46f8cfbcf31f326258b156299dd7e_9nlj.jpg


[시사캐치]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산시에 행정안전부가 7월 23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사전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524명의 이재민과 367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잠정 집계됐으며, 오세현 시장은 중앙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이날 아산을 찾은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 등 실태조사단은 정낙도 충남도 안전기획관,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제방 붕괴로 마을 대부분이 침수된 염치읍 곡교리·석정리, 토사 유실로 진입 도로가 끊긴 영인산 일원을 둘러보며 피해 규모와 복구 여건을 확인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폭우로 평균 388.8mm, 최고 444mm(신창면)의 강수량이 기록됐으며, 염치읍·인주면·온양3동 등에서 245세대 52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1명은 23일 현재까지 21곳의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잠정 집계된 재산 피해는 도로·하천·하수도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1,471건, 367억3,000만 원 규모다. 421농가 피해가 접수됐으며, 농작물 196ha, 농경지 유실 2.7ha, 가축 47만4,064두 폐사, 농림축산시설 1.5ha, 27개소, 농기계 9대가 침수 또는 파손됐다. 읍면동별 피해 조사가 계속 진행 중으로, 최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세현 시장은 이 같은 피해 상황을 조사단에 직접 설명하며 "아산시는 ‘선(先) 조치 후(後) 정산’ 원칙 아래 전 행정력을 동원해 응급복구를 진행 중이지만, 지방정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층 이재민이 많은 특수성을 감안해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정부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충남도당도 정부에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 수해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요청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생계비 및 주택복구비 지원 등 주민 지원이 가능해지며, 지방정부도 국비 지원을 통해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부는 지난 22일 피해가 극심한 충남 서산·예산, 경기 가평,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으며, 지자체 자체 조사와 중앙합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특별재난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아산시는 조속히 피해 규모를 확정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