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20:53

  • 맑음속초8.7℃
  • 맑음-1.3℃
  • 흐림철원1.2℃
  • 구름많음동두천1.2℃
  • 흐림파주-0.3℃
  • 맑음대관령2.2℃
  • 맑음춘천-0.9℃
  • 흐림백령도1.7℃
  • 맑음북강릉5.5℃
  • 맑음강릉9.2℃
  • 맑음동해9.5℃
  • 맑음서울3.4℃
  • 맑음인천2.2℃
  • 맑음원주1.3℃
  • 맑음울릉도8.9℃
  • 맑음수원2.3℃
  • 맑음영월0.3℃
  • 맑음충주-0.4℃
  • 맑음서산1.8℃
  • 맑음울진10.3℃
  • 맑음청주4.0℃
  • 맑음대전3.5℃
  • 맑음추풍령2.1℃
  • 맑음안동3.4℃
  • 맑음상주4.4℃
  • 맑음포항8.8℃
  • 맑음군산3.2℃
  • 맑음대구7.3℃
  • 맑음전주6.3℃
  • 맑음울산8.1℃
  • 맑음창원9.5℃
  • 맑음광주9.2℃
  • 맑음부산10.2℃
  • 맑음통영8.0℃
  • 맑음목포6.1℃
  • 맑음여수9.4℃
  • 맑음흑산도7.0℃
  • 맑음완도7.9℃
  • 맑음고창4.9℃
  • 맑음순천3.4℃
  • 맑음홍성(예)0.9℃
  • 맑음0.1℃
  • 맑음제주11.6℃
  • 맑음고산11.9℃
  • 맑음성산9.6℃
  • 맑음서귀포11.4℃
  • 맑음진주4.0℃
  • 흐림강화-0.1℃
  • 맑음양평1.2℃
  • 맑음이천0.9℃
  • 맑음인제-0.4℃
  • 맑음홍천0.4℃
  • 맑음태백4.8℃
  • 맑음정선군-0.1℃
  • 맑음제천-1.8℃
  • 맑음보은0.9℃
  • 맑음천안0.9℃
  • 맑음보령3.1℃
  • 맑음부여0.7℃
  • 맑음금산2.3℃
  • 맑음2.5℃
  • 맑음부안2.9℃
  • 맑음임실2.6℃
  • 맑음정읍4.4℃
  • 맑음남원3.8℃
  • 맑음장수-0.1℃
  • 맑음고창군3.7℃
  • 맑음영광군4.4℃
  • 맑음김해시9.5℃
  • 맑음순창군4.5℃
  • 맑음북창원10.1℃
  • 맑음양산시6.3℃
  • 맑음보성군3.3℃
  • 맑음강진군4.4℃
  • 맑음장흥2.9℃
  • 맑음해남2.8℃
  • 맑음고흥3.5℃
  • 맑음의령군2.3℃
  • 맑음함양군2.2℃
  • 맑음광양시9.3℃
  • 맑음진도군2.8℃
  • 맑음봉화-2.0℃
  • 맑음영주0.2℃
  • 맑음문경4.4℃
  • 맑음청송군0.3℃
  • 맑음영덕7.6℃
  • 맑음의성0.5℃
  • 맑음구미3.1℃
  • 맑음영천5.0℃
  • 맑음경주시4.7℃
  • 맑음거창4.7℃
  • 맑음합천4.8℃
  • 맑음밀양3.9℃
  • 맑음산청4.2℃
  • 맑음거제10.0℃
  • 맑음남해7.3℃
  • 맑음6.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충남도에 특별재난지역 지정·개선복구사업 요청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충남도에 특별재난지역 지정·개선복구사업 요청

김태흠 도지사, 음봉천 제방 유실지 및 곡교리 이재민 방문

[크기변환]2. 아산시, 충남도에 특별재난지역 및 하천 개선복구사업 요청.jpg


[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6~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에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하천 개선복구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오후 수해 피해가 컸던 아산시 염치읍을 방문해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함께 음봉천 제방 유실 및 침수 현장, 곡교1리 마을회관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아산시는 이번 호우로 인해 6,677건(공공시설 249건, 사유시설 6,428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금액은 총 424억 8천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61세대 372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현재까지도 44세대 63명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음봉천 제방(L=80m)은 곡교천 수위상승으로 유실되면서 인근 농경지 292ha, 가옥 209동, 비닐하우스 0.95ha가 물에 잠겼다.

 

수해 복구에는 자원봉사자 4,025명과 함께 장비 1,015대 및 운용인력 1,317명이 투입돼 도로, 하천, 소규모 시설 등에 대한 응급복구를 86% 완료한 상태다.

 

이날 주민들은 "살면서 이렇게 큰 침수는 처음”이라며 "가재도구까지 모두 잠겨 생활이 막막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김 지사에게 "대규모 피해를 입은 아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반복되는 수해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하천 개선복구사업의 조속한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김태흠 지사는 "도에서도 재난지원금뿐 아니라 추가 지원 방안을 결정했다”며 "도배·장판이 신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충남도 전역에서 전문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신속한 일상 복귀가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