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08:43

  • 맑음속초3.5℃
  • 박무-5.3℃
  • 흐림철원-3.9℃
  • 맑음동두천-3.0℃
  • 맑음파주-5.5℃
  • 맑음대관령-4.0℃
  • 맑음춘천-4.5℃
  • 구름많음백령도-3.7℃
  • 맑음북강릉0.5℃
  • 맑음강릉4.7℃
  • 맑음동해4.2℃
  • 박무서울-2.8℃
  • 박무인천-3.4℃
  • 흐림원주0.4℃
  • 구름많음울릉도5.5℃
  • 박무수원-2.2℃
  • 맑음영월-2.7℃
  • 흐림충주0.0℃
  • 흐림서산-0.9℃
  • 맑음울진1.3℃
  • 박무청주0.5℃
  • 박무대전0.3℃
  • 흐림추풍령1.9℃
  • 박무안동-1.2℃
  • 맑음상주2.7℃
  • 맑음포항3.7℃
  • 흐림군산0.8℃
  • 연무대구4.1℃
  • 박무전주2.8℃
  • 연무울산5.3℃
  • 맑음창원7.1℃
  • 박무광주4.2℃
  • 맑음부산6.4℃
  • 맑음통영4.2℃
  • 박무목포4.0℃
  • 연무여수6.9℃
  • 흐림흑산도4.4℃
  • 맑음완도5.2℃
  • 흐림고창3.3℃
  • 맑음순천3.5℃
  • 박무홍성(예)-0.9℃
  • 흐림-0.2℃
  • 흐림제주9.3℃
  • 맑음고산9.5℃
  • 맑음성산7.6℃
  • 맑음서귀포7.8℃
  • 맑음진주-3.8℃
  • 맑음강화-4.6℃
  • 맑음양평-0.3℃
  • 맑음이천-1.9℃
  • 맑음인제-2.9℃
  • 맑음홍천-3.3℃
  • 맑음태백-2.2℃
  • 맑음정선군-1.0℃
  • 맑음제천-4.3℃
  • 흐림보은0.9℃
  • 흐림천안0.2℃
  • 구름많음보령0.2℃
  • 맑음부여0.8℃
  • 흐림금산2.0℃
  • 흐림-0.5℃
  • 흐림부안2.5℃
  • 흐림임실3.1℃
  • 흐림정읍3.3℃
  • 맑음남원-0.3℃
  • 맑음장수-3.6℃
  • 흐림고창군3.2℃
  • 흐림영광군2.9℃
  • 맑음김해시4.3℃
  • 흐림순창군0.6℃
  • 맑음북창원4.4℃
  • 맑음양산시0.8℃
  • 맑음보성군3.3℃
  • 흐림강진군5.3℃
  • 맑음장흥-0.7℃
  • 흐림해남5.4℃
  • 맑음고흥2.0℃
  • 맑음의령군-5.3℃
  • 맑음함양군-1.6℃
  • 맑음광양시3.9℃
  • 흐림진도군4.7℃
  • 맑음봉화-5.5℃
  • 맑음영주2.5℃
  • 맑음문경2.1℃
  • 맑음청송군-3.5℃
  • 맑음영덕3.8℃
  • 맑음의성-4.4℃
  • 맑음구미3.4℃
  • 맑음영천3.7℃
  • 맑음경주시1.0℃
  • 맑음거창-5.3℃
  • 맑음합천-3.1℃
  • 맑음밀양-3.1℃
  • 맑음산청4.8℃
  • 맑음거제3.0℃
  • 맑음남해3.7℃
  • 맑음-0.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전국 최초 양극화 수준 정확한 진단 대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전국 최초 양극화 수준 정확한 진단 대응

[크기변환]20221226_양극화지수_카드뉴스_002.png

 

[시사캐치]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양극화 수준의 정확한 진단·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충남형 양극화 지수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국가적으로는 국가발전지표를 통해 지니계수, 소득5분위배율 등 양극화 관련 데이터를 산발적으로 축적했으나, 지역의 양극화 수준 진단을 위한 지표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도는 주민생활 밀접분야의 계층(집단)간 격차(불평등)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양극화 관련 지역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분석할 수 있는 충남형 양극화 지수개발에 나섰다.

 

충남형 양극화 지수는 고용 소득 건강 인식 등 8개 영역 16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지니계수 사례처럼 양극화 지수가 높을수록 양극화(격차)가 심화됐음을 의미한다.

 

도가 이 지수를 활용해 전국과 충남의 양극화 상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양극화 지수는 2017100.00에서 201897.11, 201996.40, 202096.37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해 98.93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양극화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충남 지역은 2017107.88에서 2018110.09로 전국 평균 대비 양극화 지수가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201996.45로 큰 폭으로 개선된데 이어 2020년에는 92.93, 2021년에는 93.18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보다 격차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지수를 이루는 경제적 영역과 사회적 영역의 양극화 지수를 분리해 살펴보면 2017년 충남의 경제적 영역 지수는 90.65, 사회적 영역지수는 125.10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각각 86.85, 99.52를 기록해 양극화 현상이 많이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사회적 영역이 경제적 영역보다 양극화가 좀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유 도 양극화대책담당관은 "충남형 양극화 지수는 경제·사회영역에서 양극화 현상을 가늠하는 분석틀로 전국과 비교하기 위해 지수를 개발했다"앞으로 지수 관련 통계와 각종 데이터들을 누적해 가면서 도민·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으로 충남형 양극화 지수를 개선·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