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12:57

  • 맑음속초6.0℃
  • 맑음1.9℃
  • 맑음철원-0.9℃
  • 맑음동두천0.8℃
  • 맑음파주-0.7℃
  • 맑음대관령2.4℃
  • 맑음춘천3.0℃
  • 맑음백령도-2.8℃
  • 맑음북강릉6.8℃
  • 맑음강릉8.2℃
  • 맑음동해6.4℃
  • 연무서울1.9℃
  • 맑음인천-1.1℃
  • 맑음원주3.0℃
  • 구름많음울릉도7.1℃
  • 맑음수원2.5℃
  • 맑음영월5.0℃
  • 맑음충주3.2℃
  • 맑음서산1.5℃
  • 맑음울진8.8℃
  • 연무청주3.1℃
  • 맑음대전4.3℃
  • 맑음추풍령4.8℃
  • 맑음안동6.4℃
  • 맑음상주6.1℃
  • 맑음포항10.9℃
  • 맑음군산4.8℃
  • 맑음대구8.5℃
  • 연무전주5.7℃
  • 연무울산9.9℃
  • 맑음창원10.3℃
  • 연무광주7.7℃
  • 맑음부산13.6℃
  • 맑음통영12.2℃
  • 맑음목포4.7℃
  • 연무여수10.7℃
  • 구름조금흑산도5.9℃
  • 구름많음완도10.1℃
  • 맑음고창5.8℃
  • 맑음순천7.5℃
  • 맑음홍성(예)2.8℃
  • 맑음2.4℃
  • 연무제주9.6℃
  • 구름많음고산8.7℃
  • 맑음성산11.1℃
  • 맑음서귀포15.9℃
  • 맑음진주10.3℃
  • 맑음강화-0.6℃
  • 맑음양평3.7℃
  • 맑음이천3.5℃
  • 맑음인제4.0℃
  • 맑음홍천3.2℃
  • 맑음태백5.0℃
  • 맑음정선군4.8℃
  • 맑음제천3.2℃
  • 맑음보은3.9℃
  • 맑음천안3.8℃
  • 맑음보령4.2℃
  • 맑음부여3.9℃
  • 맑음금산5.5℃
  • 맑음4.1℃
  • 맑음부안5.4℃
  • 맑음임실7.3℃
  • 맑음정읍5.8℃
  • 맑음남원6.6℃
  • 맑음장수5.3℃
  • 맑음고창군5.1℃
  • 맑음영광군5.6℃
  • 맑음김해시11.0℃
  • 맑음순창군6.6℃
  • 맑음북창원10.7℃
  • 맑음양산시12.3℃
  • 구름조금보성군10.0℃
  • 구름많음강진군7.1℃
  • 구름조금장흥7.5℃
  • 구름많음해남6.8℃
  • 구름많음고흥8.4℃
  • 맑음의령군8.8℃
  • 맑음함양군9.8℃
  • 맑음광양시11.5℃
  • 구름많음진도군4.9℃
  • 맑음봉화5.5℃
  • 맑음영주7.3℃
  • 맑음문경6.4℃
  • 맑음청송군6.9℃
  • 맑음영덕9.6℃
  • 맑음의성7.0℃
  • 맑음구미7.3℃
  • 맑음영천9.2℃
  • 맑음경주시9.3℃
  • 맑음거창9.4℃
  • 맑음합천9.2℃
  • 맑음밀양10.3℃
  • 맑음산청10.5℃
  • 맑음거제10.9℃
  • 구름조금남해9.4℃
  • 맑음12.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교육청, 학교가 미술관이 되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교육청, 학교가 미술관이 되다!

공모 선정 중‧고등학교 5개 학교, 전문 큐레이션을 갖춘 특색 있는 전시 한달 간 열려
AI‧미디어아트‧미술‧역사융합 프로젝트로 기술과 예술 결합 성과 공개

f_학교가 미술관이 되다! 세종예술온(ON)스페이스 1(고운고).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고운고등학교(이하 고운고)와 보람고등학교(이하 보람고)에서 "세종 예술온(ON)스페이스 ” 학생작가 특별전을 운영한다.


세종 예술온(ON)스페이스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큐레이션과 조명을 갖춘 전문 전시환경으로 조성한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통해 완성한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여러 분야의 완성된 작품을 직접 전시 및 설치하고 해설자(도슨트)로서 참여해 관격에게 작품을 해설한다.

 

고운고의 전시 주제 ‘혜윰’은 미술과 프로젝트로 역사동아리와의 공동 프로젝트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19세기 인상주의 연계 작품 ▲한국의 오방색을 활용한 민화 부채 ▲학생 개성이 드러나는 추상화 ▲인공지는(AI) 기반 미디어아트 등 총 60점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회화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표현과 재료의 폭을 넓혔으며 창작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작품에 담아 교과연계 융합 수업의 성과와 교사들의 교육적 열정을 보여준다. 

 

보람고는 ‘손 끝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미술‧국어‧사회 음악 교과와 연계한 융합 프로젝트 성과물을 전시한다.

 

학생 개인 서사를 담은 평면 작품 30점과 입체작품 30점 등 총 60점이 전시되며 학생 해설자(도슨트)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 의미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대표 작품은 ▲ 이야기를 담은 수묵화(미술+국어) ▲ 나만의 앨범 자켓 만들기(미술+음악) ▲ 따듯한 손 만들기 프로젝트(미술+사회) 등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예술 감상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자신감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며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

 

학생들은 "내 작품이 진짜 갤러리에 전시되는 것 같아 설렌다.”,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창작의 성취와 함께 문화예술 향유의 기쁨을 주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학창 시절의 예술 경험은 인생의 자양분.”이라며, "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로 ‘세종예술 ON스페이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