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30 00:10

  • 구름조금속초14.3℃
  • 흐림5.2℃
  • 구름많음철원11.3℃
  • 맑음동두천8.8℃
  • 맑음파주5.9℃
  • 맑음대관령7.0℃
  • 흐림춘천5.5℃
  • 박무백령도9.8℃
  • 구름조금북강릉13.2℃
  • 구름조금강릉14.5℃
  • 맑음동해14.1℃
  • 구름많음서울9.2℃
  • 구름조금인천12.5℃
  • 맑음원주10.8℃
  • 맑음울릉도12.1℃
  • 구름조금수원10.5℃
  • 흐림영월2.9℃
  • 흐림충주5.0℃
  • 맑음서산11.8℃
  • 맑음울진9.7℃
  • 구름조금청주8.6℃
  • 구름조금대전9.5℃
  • 맑음추풍령0.6℃
  • 맑음안동0.3℃
  • 맑음상주0.3℃
  • 맑음포항8.2℃
  • 맑음군산10.3℃
  • 맑음대구4.5℃
  • 구름많음전주10.4℃
  • 맑음울산10.0℃
  • 맑음창원9.7℃
  • 구름많음광주10.7℃
  • 맑음부산11.9℃
  • 맑음통영9.1℃
  • 구름조금목포11.9℃
  • 맑음여수11.3℃
  • 맑음흑산도13.6℃
  • 맑음완도9.5℃
  • 맑음고창12.1℃
  • 흐림순천3.6℃
  • 구름많음홍성(예)12.4℃
  • 맑음3.0℃
  • 맑음제주11.3℃
  • 맑음고산17.0℃
  • 맑음성산12.5℃
  • 구름많음서귀포16.4℃
  • 맑음진주3.9℃
  • 맑음강화12.2℃
  • 맑음양평6.2℃
  • 맑음이천5.6℃
  • 흐림인제10.6℃
  • 구름많음홍천5.4℃
  • 흐림태백7.8℃
  • 흐림정선군9.9℃
  • 흐림제천3.2℃
  • 맑음보은1.7℃
  • 맑음천안4.4℃
  • 맑음보령12.2℃
  • 맑음부여8.0℃
  • 맑음금산6.3℃
  • 맑음10.0℃
  • 맑음부안10.7℃
  • 맑음임실3.7℃
  • 맑음정읍12.4℃
  • 맑음남원4.8℃
  • 흐림장수10.5℃
  • 맑음고창군13.1℃
  • 맑음영광군12.0℃
  • 맑음김해시9.8℃
  • 맑음순창군5.9℃
  • 맑음북창원9.3℃
  • 맑음양산시6.4℃
  • 맑음보성군5.6℃
  • 맑음강진군5.7℃
  • 맑음장흥4.2℃
  • 맑음해남6.6℃
  • 맑음고흥4.9℃
  • 맑음의령군2.1℃
  • 맑음함양군0.8℃
  • 흐림광양시9.2℃
  • 맑음진도군8.2℃
  • 맑음봉화-3.1℃
  • 맑음영주-1.1℃
  • 맑음문경0.5℃
  • 맑음청송군-2.3℃
  • 맑음영덕5.1℃
  • 맑음의성-1.3℃
  • 맑음구미1.1℃
  • 맑음영천1.7℃
  • 맑음경주시2.6℃
  • 맑음거창0.9℃
  • 맑음합천3.8℃
  • 맑음밀양3.3℃
  • 맑음산청2.1℃
  • 맑음거제9.2℃
  • 맑음남해8.5℃
  • 맑음5.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장우 대전시장, "시정 폄훼, 정치 잘못 배운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시정 폄훼, 정치 잘못 배운 것"

대전시, 삶의 질 중심 도시 전략 가속… 7월 인구 순유입·재난 대응·굿즈 성과 등 강조
이 시장, 일부 정치권 행태에 직격 “시정 폄훼 정치, 시민이 외면할 것”
“삶의 질 중심 도시 전략 가속… 7월 인구 순유입·재난 대응·굿즈 성과 등 강조”

[크기변환]KakaoTalk_20250902_094705368_02.jpg


[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92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하며, 대전시를 둘러싼 일부 정치인의 무분별한 비난에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부시장과 수석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전반의 현안과 정책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시장은 "지난 7월 대전시 인구가 1,400명 이상 증가해 수년간의 감소세 속에서 반등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상황, 양질의 일자리, 복지, 교육 등의 삶의 질 향상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단순한 인구수 확대보다는 150만 도시로서의 적정 규모를 유지하며 삶의 질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최근 발생한 태풍, 산불, 홍수 등 재난 대응과 관련한 선제적 조치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3대 하천 준설을 통해 퇴적층을 제거하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했으며, 중대재해 발생 건수, 산불 및 화재 건수, 아동 사망률 등에서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점검 확대 및 안전한 작업 환경 개선에 노력할 뜻을 밝혔다.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 진흥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꿈씨패밀리 굿즈 판매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16억 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캐릭터 산업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 대학, 기업, 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굿즈 산업을 무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대전시는 삶의 만족도 전국 최상위권 인구 증가세 전국 최저 수준의 재난·화재 발생률 굿즈상품 및 지역 축제 성과 등 다양한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정치인의 지속되는시정 폄훼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단호한 대처 의지를 표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의 여러 정책과 성과를 부정하고 사실을 왜곡하거나, 근거 없이 비판하는 일부 정치인의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잘못 배운 사람들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정치를 감정의 영역으로 끌어들이지 말고, 행정의 해법을 보고 시민 중심의 자세로 나아가야 한다. 정치인은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 시장은 "대전시의 여러 정책과 성과 왜곡은 공직자들의 노력도 폄훼하는 것이다. 정치가 정쟁에만 몰두할수록, 시정에 더욱 매진해 결과로 응답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시절 이 시장은 당을 떠나, 지역을 위한 일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해 왔던 일화들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홍도과선교 지하화나 대동 지식산업센터, 동부경찰서 건립 등 제가 국회의원 때 여야 어느 소속 시장이든 대전시정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도왔다. 시정에 흠집 내고 방해하는 게 정치가 아니다. 그런 정치는 시민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고 앞으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예산 확보나 국비 반영 등 국회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직접 장·차관과 연락하며 대전시를 지원해왔던 경험과 현재를 비교하며 "게으른 정치인이 남 탓만 하는 건 무책임한 태도라면서"정치를 젊을 때 잘 배워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공공기관 이전은 사실상 중앙정부의 결단이 전제돼야 하는 사업이고, 대전시는 충청메가스퀘어 추진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MOU 체결 등 시정 영역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치와 행정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성을 강조한 이 시장은 "정치는 때로는 싸움이지만, 행정은 해법이다. 시민은 정치인의 언행보다 행정의 결과로 판단하기에 정치는 협력하고, 행정은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정을 정치화하려는 시도에 흔들림 없이, 객관적 데이터와 시민의 삶을 중점에 둔 실용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