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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철 의원 “충남교육, 관행 벗고 성과 중심 혁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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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한철 의원 “충남교육, 관행 벗고 성과 중심 혁신 필요”

학교폭력 40% 급증, 기초학력 추락… 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12년간 반복된 인건비‧학교운영비 중심 예산 구조 “근본적인 전환 시급”

f_250910_제3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신한철 의원 도정 교육행정질문.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은 제361회 임시회 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교육의 관행적 예산 편성을 비판하고, 성과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신한철 의원은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충남 미래교육 2030 정책 ▲학교폭력 대응 ▲기초학력 보장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신 의원은 먼저 충남미래교육2030 정책에 대해 "학생 책임성과 시민성 함양, 지역사회 협력이라는 큰 그림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예산집행은 학교운영경비와 시설비에 편중돼 있다”며 "이 같은 예산 편성이 과연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지 냉정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규모 학교는 운영 경비만으로 미래교육 사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정책 실효성 확보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학교폭력 대응에 대해 "최근 충남 학교폭력 사건이 3년간 40% 이상 급증했음에도, 교육청의 대응은 ‘안전지킴이 앱’ 등 신고의존형 대책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교육 예산은 그대로인데, 학교폭력이 늘어난다는 것은 교육이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실질적 예방 교육 강화를 요구했다.

 

신 의원은 기초학력 문제 관련해서는 "3년째 미달률이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는 상황인데도, 관련 예산은 오히려 감액됐다”며 "온학력 시스템 등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 효과가 제대로 검증됐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 의원은 "인건비와 학교운영비 중심의 예산 구조가 12년간 반복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만한 성과 창출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기초학력, 학교폭력, 학생 정신건강 등 핵심 과제는 정책성과 관리와 예산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학교폭력과 기초학력 문제는 교육 공동체가 함께 풀어야 할 시급한 과제”임을 상기시켰다. 또 "교육의 본질 회복과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정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교육의 본질과 미래교육 체제를 견고히 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시스템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책임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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