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9:18

  • 구름조금속초12.8℃
  • 흐림4.3℃
  • 흐림철원8.8℃
  • 흐림동두천8.5℃
  • 흐림파주8.3℃
  • 구름조금대관령4.8℃
  • 흐림춘천4.8℃
  • 맑음백령도11.7℃
  • 맑음북강릉7.4℃
  • 맑음강릉12.1℃
  • 맑음동해10.7℃
  • 흐림서울8.5℃
  • 구름많음인천11.9℃
  • 흐림원주7.6℃
  • 맑음울릉도12.1℃
  • 흐림수원11.0℃
  • 맑음영월3.0℃
  • 맑음충주3.5℃
  • 맑음서산12.3℃
  • 맑음울진8.1℃
  • 맑음청주11.5℃
  • 맑음대전10.9℃
  • 맑음추풍령3.1℃
  • 맑음안동4.4℃
  • 맑음상주3.9℃
  • 맑음포항11.2℃
  • 맑음군산11.5℃
  • 맑음대구8.3℃
  • 맑음전주11.5℃
  • 맑음울산9.9℃
  • 맑음창원11.0℃
  • 맑음광주12.8℃
  • 맑음부산12.4℃
  • 맑음통영10.9℃
  • 맑음목포13.2℃
  • 맑음여수11.9℃
  • 맑음흑산도14.2℃
  • 맑음완도10.5℃
  • 맑음고창12.8℃
  • 맑음순천7.0℃
  • 맑음홍성(예)13.1℃
  • 맑음7.4℃
  • 맑음제주13.0℃
  • 구름조금고산16.5℃
  • 맑음성산13.4℃
  • 구름조금서귀포15.9℃
  • 맑음진주10.6℃
  • 흐림강화12.9℃
  • 흐림양평8.1℃
  • 흐림이천7.6℃
  • 흐림인제6.7℃
  • 흐림홍천6.6℃
  • 맑음태백7.3℃
  • 구름조금정선군2.7℃
  • 맑음제천1.5℃
  • 맑음보은5.0℃
  • 맑음천안6.9℃
  • 맑음보령13.0℃
  • 흐림부여9.7℃
  • 맑음금산7.3℃
  • 맑음11.6℃
  • 맑음부안12.5℃
  • 맑음임실7.2℃
  • 맑음정읍12.5℃
  • 맑음남원9.4℃
  • 맑음장수4.6℃
  • 맑음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3.0℃
  • 맑음김해시11.4℃
  • 맑음순창군11.0℃
  • 맑음북창원12.3℃
  • 맑음양산시12.4℃
  • 맑음보성군8.5℃
  • 맑음강진군8.5℃
  • 맑음장흥7.8℃
  • 맑음해남11.0℃
  • 맑음고흥7.9℃
  • 맑음의령군6.4℃
  • 맑음함양군4.2℃
  • 맑음광양시9.8℃
  • 맑음진도군14.3℃
  • 맑음봉화-0.6℃
  • 맑음영주1.3℃
  • 맑음문경3.5℃
  • 맑음청송군2.7℃
  • 맑음영덕6.8℃
  • 맑음의성2.8℃
  • 맑음구미4.5℃
  • 맑음영천6.6℃
  • 맑음경주시6.9℃
  • 맑음거창5.9℃
  • 맑음합천7.6℃
  • 맑음밀양7.4℃
  • 맑음산청6.7℃
  • 맑음거제9.6℃
  • 맑음남해9.9℃
  • 맑음9.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평생학습·교육혁신·도서관 3대 축으로 미래 인재 양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평생학습·교육혁신·도서관 3대 축으로 미래 인재 양성”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서부 분원 개관… 사각지대 없는 학습 기회
교육발전특구·RISE 사업 연계… 청년 일자리·글로벌 인재 육성
도서관 신축·융합형 프로그램 확대… 생활 속 문화 플랫폼 도약


f_1.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평생학습·교육혁신·도서관 3대 축으로 미래 인재 양성” (1).jpg


[시사캐치]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평생학습 기회 확대,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시민 친화적 도서관 발전을 3대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손명화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 함께 나누고 발전하는 학습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주요 성과와 계획을 밝혔다.

 

손 소장은 먼저 올해 3월 개통한 아산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시 전역의 공공·민간 학습 프로그램을 손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수별 1,500여 명이 참여하고 최근 3년 평균 만족도는 92%에 달한다.

 

2026년 5월에는 신창면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내에 서부 분원을 열어 학습 인프라를 확충한다. 충남 최초로 주민자치센터 교육 기능과 평생교육 기능을 통합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자치회로 운영을 이관해 자율적 학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선문대·유원대·순천향대 등과 연계한 민간위탁 교육원, 찾아가는 학습,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마을배움터 11곳을 운영 중이며, 충남형 RISE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200억 원 이상을 투입한다. 계약학과 설치와 대학 공동과제를 추진해 청년 정주형 일자리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정책도 변화하고 있다. 지난 9월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을 개소해 휴식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합창·오케스트라·밴드·뮤지컬을 아우르는 청소년 예술단을 창단했다. e스포츠단과 미래산업 꿈나무 아카데미로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해외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도서관 분야에서는 상반기 7개 관에서 35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만7천여 명이 참여했고, 하반기에도 360여 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고령층·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독서 서비스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손명화 소장은 "신창면 남성리에 건립되는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올해 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면서 "시는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정책·조직·서비스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 지속가능 발전의 토대”라며 "시민 맞춤형 교육과 학습 환경을 통해 아산시가 교육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