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17:53

  • 맑음속초9.4℃
  • 맑음3.2℃
  • 맑음철원6.0℃
  • 맑음동두천6.6℃
  • 맑음파주5.4℃
  • 맑음대관령2.7℃
  • 맑음춘천3.5℃
  • 구름많음백령도3.2℃
  • 맑음북강릉9.8℃
  • 맑음강릉10.6℃
  • 맑음동해12.0℃
  • 연무서울7.6℃
  • 연무인천5.8℃
  • 맑음원주7.9℃
  • 맑음울릉도9.4℃
  • 연무수원6.6℃
  • 맑음영월7.2℃
  • 맑음충주9.0℃
  • 맑음서산7.6℃
  • 맑음울진13.0℃
  • 연무청주10.5℃
  • 연무대전10.4℃
  • 맑음추풍령11.3℃
  • 맑음안동10.5℃
  • 맑음상주11.8℃
  • 맑음포항16.5℃
  • 맑음군산7.3℃
  • 맑음대구16.3℃
  • 연무전주8.8℃
  • 맑음울산16.8℃
  • 맑음창원15.8℃
  • 연무광주12.1℃
  • 맑음부산15.8℃
  • 맑음통영14.7℃
  • 박무목포9.7℃
  • 맑음여수15.0℃
  • 박무흑산도8.5℃
  • 맑음완도13.3℃
  • 맑음고창8.4℃
  • 맑음순천13.1℃
  • 연무홍성(예)8.5℃
  • 맑음9.5℃
  • 연무제주14.3℃
  • 맑음고산14.4℃
  • 맑음성산16.8℃
  • 맑음서귀포16.3℃
  • 맑음진주16.7℃
  • 맑음강화4.5℃
  • 맑음양평7.0℃
  • 맑음이천8.2℃
  • 구름많음인제6.6℃
  • 맑음홍천4.9℃
  • 맑음태백5.2℃
  • 맑음정선군7.2℃
  • 맑음제천7.6℃
  • 맑음보은10.1℃
  • 맑음천안9.2℃
  • 맑음보령7.7℃
  • 맑음부여9.9℃
  • 맑음금산10.4℃
  • 맑음9.9℃
  • 맑음부안8.3℃
  • 맑음임실10.2℃
  • 맑음정읍8.8℃
  • 맑음남원13.7℃
  • 맑음장수10.3℃
  • 맑음고창군8.6℃
  • 맑음영광군8.3℃
  • 맑음김해시16.0℃
  • 맑음순창군12.3℃
  • 맑음북창원15.8℃
  • 맑음양산시16.6℃
  • 맑음보성군14.7℃
  • 맑음강진군12.9℃
  • 맑음장흥13.4℃
  • 맑음해남11.6℃
  • 맑음고흥14.8℃
  • 맑음의령군16.2℃
  • 맑음함양군14.3℃
  • 맑음광양시15.9℃
  • 맑음진도군10.4℃
  • 맑음봉화8.3℃
  • 맑음영주8.6℃
  • 맑음문경10.8℃
  • 맑음청송군11.1℃
  • 맑음영덕12.8℃
  • 맑음의성12.7℃
  • 맑음구미13.9℃
  • 맑음영천14.2℃
  • 맑음경주시16.9℃
  • 맑음거창14.2℃
  • 맑음합천16.4℃
  • 맑음밀양16.9℃
  • 맑음산청15.0℃
  • 맑음거제14.1℃
  • 맑음남해15.5℃
  • 맑음16.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생명사랑 문화제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생명사랑 문화제 개최

모든 순간,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산1.jpg


[시사캐치]아산시는 9월 19일 아산 경찰대학교 정약용홀에서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2025년 생명사랑 문화제’를 열고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충청남도,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모든 순간,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생명존중 뮤지컬 공연 △전시존 운영으로 구성돼, 지난 1년간 아산시와 충남도의 자살예방 활동 성과와 사진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1부 기념식에는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충남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장, 종교단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 자리에서는 독거노인 발굴, 정신건강 모니터링, 맞춤형 돌봄 활동 등 자살예방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 22명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 주요 내빈들은 무대에서 우산을 함께 펼쳐 ‘희망의 울타리’를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는 우산이 단순히 나를 지키는 도구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도구임을 상징하며, 참석자들은 "작은 관심이 큰 생명사랑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2부에서는 뮤지컬 ‘우산’이 상연됐다.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삶을 포기하려던 주인공이 심장을 기증한 정령을 만나 따뜻한 기억을 되살리며 희망을 되찾는 과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자살예방을 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서로가 지지하는 ‘연결의 힘’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많은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