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8:48

  • 구름조금속초12.5℃
  • 흐림4.8℃
  • 흐림철원7.7℃
  • 흐림동두천8.3℃
  • 흐림파주9.6℃
  • 구름조금대관령4.1℃
  • 흐림춘천4.7℃
  • 박무백령도12.2℃
  • 맑음북강릉6.8℃
  • 맑음강릉12.3℃
  • 맑음동해11.6℃
  • 흐림서울8.6℃
  • 흐림인천11.8℃
  • 구름조금원주7.5℃
  • 맑음울릉도12.1℃
  • 흐림수원10.8℃
  • 맑음영월4.8℃
  • 맑음충주5.1℃
  • 맑음서산12.2℃
  • 맑음울진10.1℃
  • 맑음청주12.3℃
  • 맑음대전12.1℃
  • 맑음추풍령4.9℃
  • 맑음안동5.8℃
  • 맑음상주6.1℃
  • 맑음포항12.7℃
  • 맑음군산12.2℃
  • 맑음대구10.0℃
  • 맑음전주12.8℃
  • 맑음울산11.0℃
  • 맑음창원11.3℃
  • 구름많음광주13.7℃
  • 맑음부산12.7℃
  • 맑음통영11.6℃
  • 구름조금목포14.4℃
  • 구름조금여수12.8℃
  • 맑음흑산도14.2℃
  • 맑음완도11.3℃
  • 맑음고창13.5℃
  • 맑음순천9.4℃
  • 맑음홍성(예)12.9℃
  • 맑음10.4℃
  • 맑음제주15.0℃
  • 구름조금고산16.5℃
  • 구름조금성산14.2℃
  • 구름많음서귀포16.4℃
  • 맑음진주11.6℃
  • 흐림강화12.2℃
  • 흐림양평8.5℃
  • 흐림이천7.7℃
  • 구름많음인제8.5℃
  • 흐림홍천6.9℃
  • 맑음태백7.4℃
  • 맑음정선군4.0℃
  • 맑음제천3.5℃
  • 맑음보은6.8℃
  • 맑음천안11.3℃
  • 맑음보령13.1℃
  • 맑음부여12.0℃
  • 맑음금산8.5℃
  • 맑음11.6℃
  • 맑음부안13.3℃
  • 맑음임실8.6℃
  • 맑음정읍13.0℃
  • 맑음남원12.0℃
  • 맑음장수8.8℃
  • 맑음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3.5℃
  • 맑음김해시11.8℃
  • 맑음순창군13.0℃
  • 맑음북창원12.2℃
  • 맑음양산시12.6℃
  • 맑음보성군10.3℃
  • 맑음강진군10.3℃
  • 맑음장흥10.5℃
  • 맑음해남12.9℃
  • 맑음고흥9.5℃
  • 맑음의령군9.6℃
  • 맑음함양군6.2℃
  • 맑음광양시10.8℃
  • 맑음진도군14.4℃
  • 맑음봉화1.3℃
  • 맑음영주2.9℃
  • 맑음문경4.0℃
  • 맑음청송군5.1℃
  • 맑음영덕8.5℃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5.6℃
  • 맑음영천9.0℃
  • 맑음경주시9.1℃
  • 맑음거창7.9℃
  • 맑음합천10.1℃
  • 맑음밀양11.1℃
  • 맑음산청7.6℃
  • 맑음거제12.0℃
  • 구름많음남해10.4℃
  • 맑음11.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미성 아산시의원, 곡교천 일대 수해 구체적 대안 제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미성 아산시의원, 곡교천 일대 수해 구체적 대안 제시

배수장 전기 설비·용량 개선 등 종합 대책 제안
하천 준설·교통 관리·피해 보상 현실화 강조
유관기관 협업과 조례 제정 필요성 제기

[크기변환]김미성 의원 사진 (2).jpg


[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탕정·배방·염치 지역구)은 지난 22일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곡교천 일대의 원인을 분석하고 아산시에 구체적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하천 관리 ▲교통 관리 ▲피해 보상 현실화 문제를 중심으로 이날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염치 중방리, 염성리, 곡교리 일대의 비 피해는 중방·염성 배수장이 가동되지 못해서 발생된 참사라고 지적했다. 침수 시 단전으로 인해 가동되지 못했던 것이다. 김 의원은 "전기 설비를 홍수위 위로 이설하고 선로를 이중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두 배수장의 설비 보수는 내년 우기 전까지 완료돼야 한다”고 요구했고, 오세현 시장은 이에 동의했다.

 

배수장 용량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염성 배수장이 2000년 설치 이후 축산단지와 영업장이 크게 늘었다”며 시설 증설을 촉구했고, 오 시장은 국비 지원을 통한 용량 확충 방안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배수장 중 상당수 전기 공사 등을 보강해야 할 곳들이 많다”며 농어촌공사·한전 등 유관기관 협업을 위해 조례 제정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오 시장도 이에 공감했다.

 

또한 음봉천·방현천 유역의 ‘곡교석정 및 송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 절차 단축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는 행정 절차를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곡교석정 및 송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은 각각 음봉천과 방현천을 중심으로 제방을 보강하고, 펌프장·유수지 등의 재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 김 의원은 탕정·배방을 중심으로 한 교통 대책을 주문했다. 7월 수해 당시 곡교천을 가로지르는 주요 도로가 동시에 통제된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곡교천 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인 한내대교, 한천로, 충무교가 7월 17일 오전에 동시에 통제됐다. 교통의 동맥경화가 발생한 것”이라며 ▲도로 고도 상향 ▲펌프장 설치 ▲통제 정보 내비게이션 실시간 연계 ▲침수 감지 CCTV 구축 등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했다.

 

피해 보상과 관련해서는 "현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보상 기준은 현실과 괴리가 크다”며, 인근 지자체와 공동 대응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번 곡교천 수해는 기후변화라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며 "아산의 미래를 위해 재해 예측과 대응 방식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 오늘의 질의가 단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