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9:08

  • 구름조금속초12.5℃
  • 흐림4.8℃
  • 흐림철원7.7℃
  • 흐림동두천8.3℃
  • 흐림파주9.6℃
  • 구름조금대관령4.1℃
  • 흐림춘천4.7℃
  • 박무백령도12.2℃
  • 맑음북강릉6.8℃
  • 맑음강릉12.3℃
  • 맑음동해11.6℃
  • 흐림서울8.6℃
  • 흐림인천11.8℃
  • 구름조금원주7.5℃
  • 맑음울릉도12.1℃
  • 흐림수원10.8℃
  • 맑음영월4.8℃
  • 맑음충주5.1℃
  • 맑음서산12.2℃
  • 맑음울진10.1℃
  • 맑음청주12.3℃
  • 맑음대전12.1℃
  • 맑음추풍령4.9℃
  • 맑음안동5.8℃
  • 맑음상주6.1℃
  • 맑음포항12.7℃
  • 맑음군산12.2℃
  • 맑음대구10.0℃
  • 맑음전주12.8℃
  • 맑음울산11.0℃
  • 맑음창원11.3℃
  • 구름많음광주13.7℃
  • 맑음부산12.7℃
  • 맑음통영11.6℃
  • 구름조금목포14.4℃
  • 구름조금여수12.8℃
  • 맑음흑산도14.2℃
  • 맑음완도11.3℃
  • 맑음고창13.5℃
  • 맑음순천9.4℃
  • 맑음홍성(예)12.9℃
  • 맑음10.4℃
  • 맑음제주15.0℃
  • 구름조금고산16.5℃
  • 구름조금성산14.2℃
  • 구름많음서귀포16.4℃
  • 맑음진주11.6℃
  • 흐림강화12.2℃
  • 흐림양평8.5℃
  • 흐림이천7.7℃
  • 구름많음인제8.5℃
  • 흐림홍천6.9℃
  • 맑음태백7.4℃
  • 맑음정선군4.0℃
  • 맑음제천3.5℃
  • 맑음보은6.8℃
  • 맑음천안11.3℃
  • 맑음보령13.1℃
  • 맑음부여12.0℃
  • 맑음금산8.5℃
  • 맑음11.6℃
  • 맑음부안13.3℃
  • 맑음임실8.6℃
  • 맑음정읍13.0℃
  • 맑음남원12.0℃
  • 맑음장수8.8℃
  • 맑음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3.5℃
  • 맑음김해시11.8℃
  • 맑음순창군13.0℃
  • 맑음북창원12.2℃
  • 맑음양산시12.6℃
  • 맑음보성군10.3℃
  • 맑음강진군10.3℃
  • 맑음장흥10.5℃
  • 맑음해남12.9℃
  • 맑음고흥9.5℃
  • 맑음의령군9.6℃
  • 맑음함양군6.2℃
  • 맑음광양시10.8℃
  • 맑음진도군14.4℃
  • 맑음봉화1.3℃
  • 맑음영주2.9℃
  • 맑음문경4.0℃
  • 맑음청송군5.1℃
  • 맑음영덕8.5℃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5.6℃
  • 맑음영천9.0℃
  • 맑음경주시9.1℃
  • 맑음거창7.9℃
  • 맑음합천10.1℃
  • 맑음밀양11.1℃
  • 맑음산청7.6℃
  • 맑음거제12.0℃
  • 구름많음남해10.4℃
  • 맑음11.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선제적 대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선제적 대응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등 공공기관 입주시설 조성 본격 착수
정부와 정치권에 우선 배치 요구와 공공기관 유치 활동도 강화

대전1 .jpg

 

[시사캐치] 대전시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입주시설 조성 등 혁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우선 지방이전 공공기관 우선 입주시설로 검토 중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 조성사업을 각각 연내 착공 및 사업자 선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공공기관 입주 공간 조성에 7년 이상 소요된 것과 달리 대전의 경우 정부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만 확정하면 신속하게 이전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를 합쳐 약 60,000㎡에 1,500~2,000명 인원이 입주 가능하고, 주변에 우수한 교통시설과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어 이전 대상 기관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덕구 연축지구에도 공공기관 이전 공간을 확보하여 넓은 업무공간이 필수적인 대형 공공기관 이전에도 충분히 대응할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시는 지난 2020년 10월 충남과 함께 혁신도시로 지정되어 수도권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하지만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지연되면서 혁신도시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전 공공기관은 없는 무늬만 혁신도시로 남아 있다.

 

그동안 시는 공공기관 유치전략을 수립하고 39개 중점 유치대상을 선정하는 등 정부의 정책추진에 대비해 왔다. 특히, 수도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전혁신도시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이전 의사가 있는 기관과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물밑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정부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대전시는 정부 추진 일정에 발맞춰 공공기관 이전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추진이 가시화된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활용해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대학, 대덕특구 내 연구소 등과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기관을 유치하겠다는 방침으로 공공기관 입주 공간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기존 유치전략을 고도화하면서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등 대전시 전략산업 등과 연계된 기관들을 중점적으로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입지, 교통, 정주여건 등 대전혁신도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향후 지역 간 경쟁이 본격화됐을 때를 대비하여 직접적인 유치 노력도 강화한다.

 

둘째, 대전에 우선적으로 이전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안을 정부와 정치권에 적극 요구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은 대전이 1차 이전 당시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았고, 세종시 출범으로 오히려 인구 유출 등 역효과만 있었다는 불만이 높은 만큼 정부에 지역의 여론을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전 공공기관 우선 배치가 실현되면 향후 공공기관 유치경쟁이 본격화됐을 때 이전 파급효과와 규모가 큰 기관을 유치하는데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과 마찬가지로 1차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제외된 충남도와 연계해 정부와 정치권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셋째, 이전 대상기관 결정 등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면 지역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정부의 추진 일정을 고려하여 대전혁신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힘을 모으는 일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은 정부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확정하면 곧바로 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대전혁신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