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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박경준 교수, 주짓수 발전 이끌며 선수 격려…주짓수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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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문대 박경준 교수, 주짓수 발전 이끌며 선수 격려…주짓수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도약

f_사진 1. 박경준 교수(좌측)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pn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대한민국 주짓수의 제도화와 체육 종목 공인을 선도하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부산)에서 주짓수가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이번 대회에서 주짓수는 처음으로 전국체전에 출전, 한국 체육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특히 선문대 무도경호학과 박경준 교수(대한주짓수회 부회장)가 전국체전 주짓수 대회장을 맡아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경기 진행과 선수 지원 체계를 이끌었다.

 

박 교수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에 이어 이번 전국체전 출전은 주짓수가 공인 체육으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이 성과는 전국 지도자와 선수, 그리고 대한주짓수회의 헌신은 물론, 무도정신과 체육교육을 함께 강조해온 선문대학교의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주짓수 전공 교육을 통해 기술뿐 아니라 인성·무도정신을 아우르는 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대학 내 주짓수 연구 및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한국 주짓수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주짓수가 전국체전에 출전했다는 것은 경기의 질서와 체계가 확립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선문대와 같은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짓수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문대 무도경호학과는 앞으로도 주짓수를 비롯한 무도 교육의 전문성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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