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13.65억원) ▴대전추모공원 제4봉안당 건립사업(18.9억원)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20억원) ▴대덕특구 50주년 행사비(2억원)▴청벽산공원~엑스포아파트간 도로확장(5억원)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예선 대전개최(9억원) 등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되었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 327억원을 국회에서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국회의원들의 초당적 협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장우 시장은"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대전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으로 과학기술, SOC, 문화체육 분야 등 우리 시가 요구한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되는 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내년은 민선 8기 시정이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인 만큼 현안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