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13:21

  • 구름많음속초4.2℃
  • 구름많음0.2℃
  • 구름많음철원-3.1℃
  • 구름많음동두천-2.1℃
  • 구름많음파주-3.5℃
  • 흐림대관령-4.0℃
  • 구름많음춘천0.9℃
  • 흐림백령도-7.2℃
  • 흐림북강릉4.4℃
  • 흐림강릉4.7℃
  • 구름많음동해6.7℃
  • 구름많음서울-2.6℃
  • 구름많음인천-3.7℃
  • 흐림원주-0.5℃
  • 비울릉도3.6℃
  • 구름많음수원-1.2℃
  • 흐림영월-0.5℃
  • 구름많음충주0.1℃
  • 흐림서산-1.8℃
  • 구름많음울진6.9℃
  • 구름많음청주0.3℃
  • 구름조금대전1.7℃
  • 흐림추풍령-0.4℃
  • 흐림안동2.5℃
  • 구름많음상주2.0℃
  • 구름많음포항7.4℃
  • 흐림군산0.4℃
  • 흐림대구4.2℃
  • 흐림전주1.5℃
  • 흐림울산6.6℃
  • 흐림창원7.9℃
  • 흐림광주1.6℃
  • 흐림부산10.3℃
  • 구름많음통영10.9℃
  • 흐림목포1.2℃
  • 구름많음여수7.0℃
  • 흐림흑산도1.8℃
  • 흐림완도3.7℃
  • 흐림고창0.5℃
  • 흐림순천0.5℃
  • 구름조금홍성(예)-0.1℃
  • 구름많음-0.4℃
  • 흐림제주6.3℃
  • 흐림고산5.6℃
  • 구름조금성산7.5℃
  • 구름조금서귀포14.6℃
  • 흐림진주8.5℃
  • 구름많음강화-3.8℃
  • 구름많음양평0.3℃
  • 구름많음이천1.5℃
  • 흐림인제-0.5℃
  • 구름많음홍천1.2℃
  • 구름많음태백0.0℃
  • 흐림정선군-0.5℃
  • 흐림제천-0.8℃
  • 구름많음보은0.9℃
  • 구름많음천안-0.5℃
  • 구름많음보령1.6℃
  • 구름많음부여1.5℃
  • 흐림금산1.0℃
  • 구름많음1.1℃
  • 흐림부안1.1℃
  • 흐림임실-0.5℃
  • 흐림정읍0.8℃
  • 흐림남원-0.3℃
  • 흐림장수-0.6℃
  • 흐림고창군1.0℃
  • 흐림영광군0.6℃
  • 구름많음김해시8.7℃
  • 흐림순창군0.9℃
  • 흐림북창원8.1℃
  • 흐림양산시10.4℃
  • 흐림보성군4.6℃
  • 흐림강진군2.8℃
  • 흐림장흥3.0℃
  • 흐림해남2.1℃
  • 흐림고흥4.4℃
  • 흐림의령군6.5℃
  • 흐림함양군3.6℃
  • 흐림광양시6.6℃
  • 흐림진도군2.4℃
  • 흐림봉화2.3℃
  • 흐림영주1.0℃
  • 구름많음문경2.4℃
  • 흐림청송군2.2℃
  • 흐림영덕5.5℃
  • 흐림의성3.5℃
  • 흐림구미2.7℃
  • 흐림영천4.6℃
  • 구름많음경주시6.6℃
  • 흐림거창5.6℃
  • 흐림합천6.9℃
  • 흐림밀양8.4℃
  • 흐림산청4.9℃
  • 구름많음거제9.4℃
  • 구름많음남해9.1℃
  • 흐림9.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음주·흡연 줄었지만 만성질환 지표는 상승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음주·흡연 줄었지만 만성질환 지표는 상승

질병관리청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도, 지표별 맞춤형 사업 추진

@충남도.png


[시사캐치] 충남도는 흡연율 감소 등 일부 건강행태는 개선된 반면 걷지 않는 도민이 늘면서 만성질환 관련 지표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주요 13개 지표 중 개선된 지표는 7개로 △흡연율 △남자 흡연율 △월간 음주율 △고위험 음주율 △칫솔질 실천율 △우울감 경험률 △스트레스 인지율이다.

 

악화된 지표는 △걷기 실천율 △비만율 △고혈압 진단 경험률 △고혈압 약물치료율 △당뇨병 진단 경험률 △당뇨병 약물치료율 등 6개 지표이다.

 

흡연율은 19.8%로 전년 대비 0.5%p, 남자 흡연율은 34.7%로 0.3%p, 고위험 음주율은 12.8%로 0.6%p 감소하는 등 금연·절주 정책이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신건강 지표도 우울감 경험률은 7.6%에서 7.0%로 0.6%p, 스트레스 인지율은 24.6%에서 24.2%로 0.4%p 감소했다.

 

만성질환 지표는 걷기 실천율이 전국 평균 감소율인 0.5%p(49.7%→49.2%)를 훨씬 웃도는 3.4%p(54.7%→51.3%)를 기록하면서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비만율은 37.2%로 전년 35.6% 대비 1.6%p,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4.1%로 1.0%p,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9.9%로 0.4%p 증가했다.

 

고혈압과 당뇨병 모두 진단률은 높아졌으나, 약물 치료율은 고혈압은 92.1%로 전년 대비 0.2%p, 당뇨병은 93.8%로 전년 대비 0.9% 감소하면서 만성질환 지표를 악화시켰다.

 

도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취약지표 맞춤형 사업 강화와 시군 간 건강격차 해소에 집중한다.

 

주요 내용은 걷기 실천율이 급감한 만큼 걷기 중심의 실천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지속 관리체계 구축 등 실천형 건강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비만과 만성질환 악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도민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도민 1만 433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결과는 향후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건강증진사업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